[정치오늘] 통합당 중진 경선 탈락…민주당 중진 컷오프 불복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치오늘] 통합당 중진 경선 탈락…민주당 중진 컷오프 불복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0.03.19 2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합당 김재원·강효상 경선 탈락…경선 1등은?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직 사퇴…왜?
민주당 오제세, 무소속 출마…"계파 정치 때문"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

미래통합당 김재원 정책위의장(3선)과 강효상 의원(초선)이 4·15 총선을 앞두고 각각 서울 중랑구을, 서울 중구·성동구갑 경선에서 탈락했다.ⓒ뉴시스
미래통합당 김재원 정책위의장(3선)과 강효상 의원(초선)이 4·15 총선을 앞두고 각각 서울 중랑구을, 서울 중구·성동구갑 경선에서 탈락했다.ⓒ뉴시스

통합당 김재원·강효상 경선 탈락…경선 1등은?

미래통합당 김재원 정책위의장(3선)과 강효상 의원(초선)이 4·15 총선을 앞두고 각각 서울 중랑구을, 서울 중구·성동구갑 경선에서 탈락했다. 19일 통합당 공관위 발표 결과에 따르면, 김 정책위의장(49.2%)은 윤상일 전 의원(50.8%)에게 패했으며, 강 의원(36.6%)은 진수희 전 의원(67.4%)에게 밀렸다.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19일 대표직 사퇴를 전격 발표했다.ⓒ뉴시스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19일 대표직 사퇴를 전격 발표했다.ⓒ뉴시스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직 사퇴…왜?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19일 대표직 사퇴를 전격 발표했다. 한 대표는 이날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명단이 선거인단의 반대투표로 최종 부결된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참으로 가소로운 자들에 의해 제 정치 인생 16년 마지막을 당과 국가에 봉사하려는 생각이 막혀버리고 말았다. 한 줌도 안 되는 야당의 부패한 권력이 제 개혁을 막아버리고 말았다”고 분노했다.

한 대표는 이날 “통합당 영입 인재들을 530여명의 신청자와 똑같이 객관적 잣대에서 심사했다. 거기에 통합당에서 불만을 표출했고, 그 불만은 제게 커다란 압력으로 작용했다”면서 “(심지어) 통합당이 원하는 모양새를 다 받아들이지 못한 것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오제세 의원(4선)이 19일 오는 4·15 총선에서 청주 서원구 지역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뉴시스
더불어민주당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오제세 의원(4선)이 19일 오는 4·15 총선에서 청주 서원구 지역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뉴시스

민주당 오제세, 무소속 출마…"계파 정치 때문"

더불어민주당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오제세 의원(4선)이 19일 오는 4·15 총선에서 청주 서원구 지역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오 의원의 공천 불복으로 인해 청주 서원은 민주당 이장섭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 미래통합당 최현호 전 서원 당협위원장, 민생당 이창록 서원 지역위원장 등의 4파전이 됐다.

오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공천 잘못의 책임은 전적으로 당에 있으며 국민으로부터 심판받아야 한다”며 “한국 정치의 가장 큰 병폐인 계파 정치의 소산으로 밖에는 설명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