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코로나19 예방 위해 재택근무 2주 연장키로…업무 보고도 온라인화
제주항공, 코로나19 예방 위해 재택근무 2주 연장키로…업무 보고도 온라인화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0.03.23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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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제주항공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주간 실시하던 재택근무를 추가 2주 연장, 모든 사무실 직원에 대한 재택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향후 2주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모든 사무실 근무자에 대한 재택근무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운항, 객실, 정비 등 비행을 위한 오퍼레이션 근무에는 안전 운항을 유지할 수 있는 필수 인력만 배치한다. 구내식당 등 사내 편의시설 역시 모두 영업 중단에 들어간다. 이석주 대표에 대한 모든 보고도 전화, 문자메시지, 화상회의로 바뀌는 등 내부 업무방식이 변화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재택근무 확대 조치는 항공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과 제주항공 임직원의 안전 및 안정적인 항공운항을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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