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23일 오후 서울역 KTX 열차 내 승객들이 창가 좌석에 거리를 두고 탑승해 있다.
코레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승객이 적은 열차의 좌석 배정 방식을 창측 우선으로 변경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름간(3월22일~4월5일)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 KTX 등 대중교통 좌석도 떨어뜨려 배정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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