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치에 관심이 있는 국민입니다. 혐오를 조장하고 양분화되는 국민들의 정치정서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젊고 의지가 있는 분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글을 올리신 분도 자신을 알리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는 다른 분들과 다르지 않구나, 이런 분이 당선되어도 예전의 정치를 바꾸진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젊은 분들을 통해 우리정치의 고착된 행태를 고쳐주기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런 기대조차 버리게 됩니다. ㅠㅠㅠ
젊은 분들을 통해 우리정치의 고착된 행태를 고쳐주기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런 기대조차 버리게 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