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오늘] 오비맥주 ‘카스’, 새 모델로 백종원 대표 발탁
[유통오늘] 오비맥주 ‘카스’, 새 모델로 백종원 대표 발탁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0.03.27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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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오비맥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오비맥주

오비맥주 ‘카스’, 새 모델로 백종원 대표 발탁

오비맥주는 대표 브랜드 카스(Cass) 새로운 모델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카스는 대한민국 대표 요식업 전문가이면서 방송 등에서 지속적인 ‘맥주 사랑’을 보여온 백종원 대표가 한국 음식과 최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국민 맥주’ 카스의 최적의 모델이라 판단했다.

백종원 대표는 요식업을 넘어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산물 소비 확산 및 소상공인 대상 운영 솔루션 제공 등 상생을 위한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어 대한민국 요식업계의 모범적인 리더의 이미지도 굳건하다. 또한 백 대표는 맥주에 대해 전문가 수준의 지식과 애정을 자주 보인 바 있다. 

오비맥주는 대한민국 대표 요식업 전문가인 백 대표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맥주 카스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차례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백 대표는 “수 십 년간 대한민국 대표 맥주로 자리매김한 카스 모델로 발탁돼 영광이다. 카스는 우리 음식과 잘 어울려 평소에도 좋아하고 자주 마시는 맥주”라며 ”카스는 아메리칸 라거 계열로 우리나라 음식과 최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최고의 품질을 갖춘 맥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풀무원, 2020 주총에  유튜브 스트리밍 방식 도입

풀무원이 27일 서울 예장동 ‘문학의 집 서울’에서 ‘2020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풀무원은 지난 12년간 주주들의 참여와 소통을 위해 주주들이 참여하는 토크쇼 형식의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주주들에게 전자투표제를 안내하고, 행사 형식을 바꿔 유튜브 스트리밍 방식을 도입하는 등 상법에서 규정한 최소한의 범위에서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주주총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 의안심사는 기존대로 현장에서 진행했다. 주총 1부에서는 영업보고와 및 감사보고, 사내·사외 이사, 감사위원회 선임 등에 대한 안건 심사가 이뤄졌다. 풀무원은 의안심사에 앞서 지난 12일 ‘주주총회 소집통지서’를 주주들에게 발송하고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전자투표제를 통한 사전 의안 심사를 진행했다. 2부 ‘열린토론회’는 유튜브 스트리밍 방식을 활용, 풀무원 본사 스튜디오에서 사전 녹화한 영상을 주총 현장에서 풀무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했다. 주총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주주들에게는 영상 URL을 전달해 주총과 같은 시간대에 열린토론회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효율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풀무원은 전례 없는 저성장 기조와 임금인상, 원부자재 가격 상승의 3중고 속에 전사 매출 2조 3815억 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4.8% 성장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국내 사업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해외 사업은 ‘수익성 기반 성장(Profitable Growth)’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0년대를 시작하는 첫해를 맞아 풀무원은 글로벌 로하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비전으로 ‘Global New DP5’를 선언했다”며 “3년 내 전사 매출 3조 원을 달성하고,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창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을 구체적인 목표로 정했다”고 강조했다.

쿠팡 마켓플레이스, 연매출 1억원 이상 판매자 110% 증가

쿠팡 마켓플레스에서 지난해 연매출 1억 원 이상을 올린 판매자가 전년 대비 110% 증가했다.

27일 쿠팡 마켓플레이스 판매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쿠팡 오픈마켓에서 1억 원 이상 매출을 기록한 판매자 수는 지난 2018년 대비 110% 증가했다. 이는 전년도 증가 수치에 비해 65.5% 더 높다. 회사 측은 쿠팡 마켓플레이스가 1인 판매자, 중소 셀러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결과로 봤다. 쿠팡의 충성고객과 강력한 트래픽이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판매자들에게 매출 증대 효과를 주고 있으며, 이러한 오픈마켓의 거래량 증가는 쿠팡의 성장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연매출 1억 원 이상 판매자는 가구, 인테리어 등 홈 카테고리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의류, 음료, 식품&건강 카테고리 순이었다. 이는 전문적인 카테고리에서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분야의 중소 셀러 상품들이 고객의 인기를 얻고 있음을 나타낸다.

오픈마켓에서 연매출을 1억 원은 하나의 분기점으로 인식된다. 연매출 1억 원을 달성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후에는 성장에 탄력을 얻어 더 큰 매출을 기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오픈마켓은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고 적은 비용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어 1인 판매자, 소상공인의 비중이 높은 분야다. 이번 결과는 쿠팡이 중소규모의 판매자들에게 초반 성장의 모멘텀을 제공하는 성공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음을 증명한 것으로 분석된다.

쿠팡은 판매자의 매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판매자 관리센터 (Wing)에서는 AI 코칭 서비스를 통해 판매 상품별 현황을 자동으로 분석해 매출 증대를 위한 맞춤 팁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이외에도 쿠팡 오픈마켓에서 성공적인 매출을 경험한 멘토들로 구성된 ‘판매자 앰버서더’의 성공 노하우 인터뷰와 온라인 판매에 유용한 각종 정보 등을 웹사이트와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에서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골든블루,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기부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시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26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박용수 골든블루 회장, 최용석 부회장, 김동욱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골든블루가 기부한 1억 원의 성금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심각한 피해를 받고 있는 사회적 약자와 저소득층들의 식비 및 의료비 등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N서울타워,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동참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는 세계자연기금(WWF, World Wildlife Found)이 주관하는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N서울타워는 기후 변화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지구를 보전하자는 취지에 공감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타워 외관 전체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N서울타워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13번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 중이다.

어스아워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조명 등을 소등하는 행사다. 지난 2007년 호주 시드니 지역의 가정과 기업의 참여로 시작했으며 지난해는 전 세계 188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

담당업무 : 식음료, 소셜커머스, 화장품, 패션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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