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LH,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 건설기술 상용화 맞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4개월간 임원 월급 30% 반납
[공기업오늘] LH,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 건설기술 상용화 맞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4개월간 임원 월급 30% 반납
  • 김기범 기자
  • 승인 2020.03.2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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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LH,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 건설기술 상용화 맞손

LH 로고 ⓒ LH
LH 로고 ⓒ LH

LH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KICT)과 스마트 건설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공모 진행 중인 ‘도로실증을 통한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의 연구기관으로 KICT가 선정될 경우 LH가 세부 연구과제의 기술 검증에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LH는 국내 최다 건설현장을 보유한 강점을 활용, 개발된 기술 검증을 위한 부지를 제공하며 기술이 실제 적용된 후 시장에 조속히 확산·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 주도로 건설산업 시장 및 기술 변화 등을 고려한 단계별 기술을 개발하며, 중소·벤처기업 연구성과를 실제 공사와 연계해 개발된 기술의 종합 적용 및 검증·확산에 이르는 국내 스마트 건설기술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4개월간 임원 월급 30% 반납

전남 나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본사 전경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남 나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본사 전경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이병호 사장을 비롯한 상임임원이 월 급여의 30%를 4개월간 반납하고, 1급 이상 간부급 직원은 일정 금액을 자율적으로 결정해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반납한 재원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업계 및 지역사회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aT는 꽃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 내 420개 입주사들의 임대료를 50% 인하해 주는 한편, 서울 aT센터와 지역본부 사옥에 입주한 80여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임대료의 20~30%를 인하해 주는 등 ‘착한 임대료’ 운동에도 동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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