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나는 왜 변절자가 됐나”…박정희 vs 김대중, 의료보험은 누구 덕분?
[모닝오늘] “나는 왜 변절자가 됐나”…박정희 vs 김대중, 의료보험은 누구 덕분?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0.03.30 07: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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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그래픽=시사오늘
ⓒ그래픽=시사오늘

[변절 프레임] “나는 왜 변절자가 됐나”

변절한 철새인가, 기득권을 버린 소신일까. 따스한 둥지나 양지를 쫓으면 기회주의고, 한(寒)데로 가면 소신일까? 야(野)에서 여(與)로 가면 변절이고, 여(與)에서 야(野)로 가면 소신일까.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당적도, 험지도 마다하지 않으면 소신이고, 살려고 가면 이합집산의 모리밴가. 시류를 타고 변신하면 기회주의이고, 지조를 바꿨으니 변절일까? 〈시사오늘〉은 변절자, 혹은 철새라는 프레임은 선거에서 패배했기 때문에 만들어진 굴레일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988

정말 국회의원 수를 줄이고, 월급을 깎는 게 국민에게 좋은 일일까. ⓒ뉴시스
정말 국회의원 수를 줄이고, 월급을 깎는 게 국민에게 좋은 일일까. ⓒ뉴시스

[주간필담] 국회의원 월급 깎기, 좋은 일일까?

굳이 국민청원을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국회의원 수를 줄이고 월급을 깎아야 한다는 주장은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이 대목에서 고민해 봐야 할 문제가 있다. 정말 국회의원 수를 줄이고, 월급을 깎는 게 국민에게 좋은 일일까.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002

ⓒ시사오늘 그래픽=김유종
ⓒ시사오늘 그래픽=김유종

[한컷오늘] 의료보험은 누구 덕분일까?

의료보험제도는 누구 덕분일까.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8일 김종인 선대위원장의 말을 빌려, "박정희 대통령이 매우 혁신적인 의료보험 정책과 고용보험 정책을 통해 위기 국면에서 국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같은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게 다 박정희 덕이라는 얘기도 생뚱맞다. 실은 박정희에서 시작하여 김대중에 이르러 완성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007

경제전문가로 알려진 김 위원장은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뉴시스
경제전문가로 알려진 김 위원장은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뉴시스

김종인은 경제를 바꿨을까

미래통합당이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대표를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2012년 대선과 2016년 총선을 앞두고 영입되며 선거판세에 영향을 준 바 있다. 정치적인 영향력은 차치하고, 경제전문가로 알려진 김 위원장은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그리고 이번엔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까.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976

[역사로 보는 정치] 자멸 초래한 분열의 역사와 보수권의 공천 논란

분열은 자멸의 서곡이다. 절박함은 생존의 행진곡이다. 분열을 조장한 자는 역사의 패배자이자 죄인으로 기록됐고, 절박함을 잃지 않은 자는 위기를 극복해 새로운 역전의 발판을 세워 영웅이 됐다. 4·15 총선이 불과 20일도 채 안 남았다. 정권 심판에 나서겠다는 보수 정치권은 필승을 위한 절박함보다는 사리사욕을 위한 분열만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전방에서 싸울 전사인 공천자는 하룻밤 사이에도 수시로 교체되고 있다. 정권교체는 구호이고, 속내는 계파 이익 추구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 보수 정치권은 무조건 표를 달라고 요청하기 전에 표를 줄 마음을 만들어주는 것이 유권자에 대한 기본 예의가 아닐까? 자성해봐야 한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995
 

담당업무 : 국회 및 더불어민주당 출입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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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2020-03-30 10:21:37
나이 30넘어 취업도 못하고 소득한푼 없어 죽을려고 청산가리 쥐약 살돈도 없는데 장기를 팔든지 빚내서 건보료 내라한다.자식이 직장을 못구하여 실업상태면 자식한테도 건보료 부과하고 그 아비한테도 건보료 부과한다.반면 자식이 취업하여 돈을 벌면 수억 수십억 재산을 갖인자도 수백만 수천만원 소득있는 그의 부모는 피부양자로 하여 건보 한푼 안낸다.아주 우끼고 개판인 나라다.이게 나라냐.하루빨리 이나라와 사기꾼정부이며 양아치 좌파정부는 척결되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