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오늘] LH, ‘공공임대주택 유형통합 시범단지 계획설계 공모’ 시행… 한국관광공사, 국내 여행간행물 해외출판 지원 본격화
[공기업오늘] LH, ‘공공임대주택 유형통합 시범단지 계획설계 공모’ 시행… 한국관광공사, 국내 여행간행물 해외출판 지원 본격화
  • 김기범 기자
  • 승인 2020.03.31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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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LH, ‘공공임대주택 유형통합 시범단지 계획설계 공모’ 시행

LH 로고 ⓒ LH
LH 로고 ⓒ LH

LH는 소득에 관계없이 함께 어울려 사는 포용적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유형통합 시범단지 계획설계 공모’ 공고를  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올해 착공 예정 지구인 과천지식정보타운 S-10BL(610세대), 남양주 별내 A1-1BL(577세대) 2개 지구로, 기존 공공임대주택 제도와 다른 유형통합 시범단지로서의 상징성을 감안해 새로운 설계공모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우선 다양한 업체의 참여를 위해 기존 표준평면 사용의무 폐지 등 설계공모 지침을 개선했고, 제출 결과물을 간소화하는 등 공모 참가자 부담을 완화했다.

아울러 보다 혁신적이고 우수한 설계 접수를 위해 공모참여 대상을 국가, 지방자치단체, 외국정부 등에서 시행한 설계공모에서 입상한 건축사 등 ‘건축서비스 산업진흥법시행령’ 상의 ‘역량있는 건축사’로 한정했다.

4월 6일까지 공모 참가자를 모집하고 5월에 작품 접수 및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 한국관광공사, 국내 여행간행물 해외출판 지원 본격화

여행도서 <두근두근 서울산책>(위)·<두근두근 종로산책>(아래) ⓒ 한국관광공사
여행도서 <두근두근 서울산책>(위)·<두근두근 종로산책>(아래)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발간 여행간행물 해외출판 지원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 홍보를 위해 지금까지 자체적으로 다국어 한국관광 가이드북과 지도, 테마별 간행물, 화보집 등을 제작해 해외지사 연계 박람회나 여행사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무료 배포해 왔으나, 한정된 예산과 인력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작년부터 해외출판 지원 사업을 기획, 추진해 온 한국관광공사는 랜덤하우스코리아가 발간한 여행도서 2권(<두근두근 서울산책>·<두근두근 종로산책>)을 대만 유명 출판유통회사인 ‘아톰북스(Atombooks&Creation. Co. Ltd)’를 통해 발간하게 됐다.

당초 내국인을 대상으로 발행된 두 도서들은 해외출판을 위해 콘텐츠 조정과 중국어 번체 번역 작업을 모두 마쳤고, 3월 말 대만을 시작으로 마카오·홍콩에서 순차적으로 발간 예정이다.

이를 필두로 해외출판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상반기 중 ‘국내 우수여행간행물 해외출판 지원사업 공모전(가칭)’을 실시해 국가별로 발간할 양질의 한국여행 간행물을 선정하고, 판권 및 데이터 구입, 외국어 번역‧감수 및 편집, 인쇄 등을 지원해 세계 도서시장에서 해외 소비자들에게 쉽게 노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활발한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출판사에서도 직접 한국여행 간행물을 기획‧출간토록 유도하는 데에도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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