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오늘] 라이나생명, ‘라이나50+어워즈’ 수상자 발표…KB손해보험, 소방공무원 응원 캠페인 전개
[보험오늘] 라이나생명, ‘라이나50+어워즈’ 수상자 발표…KB손해보험, 소방공무원 응원 캠페인 전개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03.31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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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라이나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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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라이나전성기재단, 제3회 '라이나 50+어워즈' 수상자 발표

라이나생명보험의 사회공헌재단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제3회 '라이나 50+어워즈' 수상자를 발표했다

31일 라이나전성기재단에 따르면 △생명존중 부문에는 전장수 교수(광주과학기술원) △사회공헌 부문에는 우리마을 △창의혁신 부문에는 하이센스바이오, 휴이노, 리브스메드가 각각 선정됐다. 각 세 개 부문별 1위 상금은 1억 원이며, 창의혁신상 2위는 3천만 원, 3위는 2천만 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한다.

‘라이나50+어워즈’는 라이나생명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제정한 상으로, 50+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 가치 창출을 위해 기여한 인물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50+세대를 위해 제정된 시상제도이자 국내 최대 상금규모를 자랑한다.

라이나전성기재단 홍봉성 이사장은 "국내 최초로 시도된 50+세대만을 위한 시상이 3회차를 맞아 우리 사회의 선한 변화를 이끈 분들을 발굴, 격려하는 시상식으로 자리잡고 있어 기쁘다"면서 "시니어들에게 기여하는 활동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라이나50+어워즈’에 많은 추천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교보생명,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고발 

교보생명은 미국 회계감독기구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을 고발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미국 회계감독위원회(Public Company Accounting Oversight Board·PCAOB)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을 평가업무 기준 위반으로 고발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적정 FMV 산출하는데 있어 평가업무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결국 이로 인해 주주간 분쟁이 장기화하며, 경영 안정성과 평판이 저하되는 등 유무형의 영업상 손해가 발생해 회사 차원에서 고발에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미국에서 회계법인의 선관주의 의무 위반에 대한 처벌 및 징계 수위가 높다는 점도 작용했다. 

이와 관련, 교보생명 최대주주는 지난 2012년 9월 어피니티 컨소시엄 등 재무적투자자(FI)와 풋옵션이 포함된 주주간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FI는 풋옵션을 행사했고, 최대주주는 계약의 적법성, 유효성에 문제가 있음을 근거로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현재 국제상사중재위원회(ICC)에서 중재 절차 중이다. 

FI의 풋옵션 행사시점은 지난 2018년 10월 23일이었다. 교보생명에 따르면, 딜로이트는 FMV를 산출하면서 행사시점이 아닌 지난 2018년 6월 기준 직전 1년의 피어그룹 주가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간에는 삼성생명, 오렌지라이프 등 주요 피어그룹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017년 말에서 2018년 초가 포함돼 있다. 당시 딜로이트가 산출한 가격은 주당 40만9천912원이다. 

이에 교보생명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관리감독을 맡고 있는 딜로이트 글로벌(Deloitte Touche Tohmatsu Limited)에 대해서도 손해배상 소송 준비를 마쳤고, 곧 소장을 접수할 방침이다. 

이번 고발 및 소송 조치는 교보생명이 '회사의 영업손실 최소화를 위한 검토사항'을 통해 공시한 내용이다. 또한 현저히 낮은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만일 ICC 중재 판정부가 어피니티 컨소시엄의 주장을 모두 수용해 최대주주에게 주당 40만9천912원에 매수하라고 판정하고, 최대주주가 충분한 자금조달을 하지 못하는 상황마저 동시에 발생할 경우 지배구조 변동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금융당국 공시 의무 대상에 해당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회사의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여러 수단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이번 고발 조치와 향후 진행될 소송 또한 고객, 투자자, 임직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위해 기업가치의 안정성을 제고하고자 진행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K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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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소방공무원을 응원하는 '불끈! 챌린지' 캠페인 전개

KB손해보험은 31일 소방공무원을 응원하는 '불끈!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을 끄는 소방공무원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이 이루어지는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약2주간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소방공무원 응원의 메시지를SNS로 확산하는 캠페인으로,동참을 원하는 고객은KB손해보험 인스타그램 계정 및 미디어센터 'KB손해보험 인사이트'에 마련된 이미지를 다운로드하여 지정된 해시태그(#불끈챌린지 #KB손해보험 #119레오)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KB손해보험은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폐방화복을 활용하여 물품을 제작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암 투병 소방관을 위해 기부하는 업체인 '119레오'에서 제작한 카드지갑과 뱃지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긴급 환자 이송을 위해 전국에 투입된119구급차량147대의 의미를 담아 소방공무원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을 돕기 위한 차량용 공기청정기 147개를 소방공무원에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많은 분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여 소방공무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주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KB금융그룹의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정책에 부합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등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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