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소녀시대 'MAMA' 아시아 최고의 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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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소녀시대 'MAMA' 아시아 최고의 걸그룹!
  • 권희정 기자
  • 승인 2011.11.30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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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2011 'MAMA'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한 아시아 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가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지난 29일 싱가포르의 최대 공연장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Singapore Indoor Stadium)에서 열린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1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가 1만여 석을 꽉 채운 가운데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가 음악으로 하나되는 밤을 수놓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3개)을 포함한 경쟁 부문(18개)과 비경쟁 부문(7개)으로 총 25개의 부문에 걸쳐 시상이 진행됐다.

대상에 해당하는 3개 부문 중 '올해의 노래상'은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가‘올해의 가수상’은 ‘소녀시대’가'올해의 앨범상'은 ‘슈퍼주니어’(Mr. Simple)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앨범상' '남자 그룹상' '싱가포르 초이스 상'을 수상한 슈퍼주니어가 강렬한 포스를 발산하며 지난 2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태디움에서 열린 2011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즈 (2011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 2부 오프닝 무대를 펼치고 있다.

 
Mnet '슈퍼스타K3' 우승자 울랄라 세션이 강렬한 파워풀을 자랑하며 지난 2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태디움에서 열린 2011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즈 (2011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 2부 오프닝 무대를 펼치고 있다.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그룹상을 수상한 비스트가 강렬한 파워풀을 자랑하며 지난 2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태디움에서 열린 2011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즈 (2011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 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지난 2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태디움에서 열린 2011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즈 (2011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 에서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와 비스트 멤버 장현승의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키스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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