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김영춘VS서병수, 진검승부…제네시스 G80, 완벽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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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 김영춘VS서병수, 진검승부…제네시스 G80, 완벽한 변신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04.07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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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시사오늘〉은 5일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왼쪽)와 미래통합당 서병수 후보(오른쪽)을 각각 인터뷰한 내용을 가상대담으로 엮었다. ⓒ시사오늘 김용주 기자, 서병수 캠프 제공
〈시사오늘〉은 5일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왼쪽)와 미래통합당 서병수 후보(오른쪽)을 각각 인터뷰한 내용을 가상대담으로 엮었다. ⓒ시사오늘 김용주 기자, 서병수 캠프 제공

[부산마블①부산진갑] 인물론 김영춘 vs 정당론 서병수, 진검승부

부산은 한국 정치사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라 할만하다. 늘 정치권을 향해 가장 먼저 심판의 포문을 열어왔다. 군정이 지속되자 김영삼(YS) 전 대통령을 앞세워 문민정부를 열었고, 보수 우세 중에서도 박근혜 정부가 탄핵당한 뒤엔 2018년 지방선거에서 여당에 싹쓸이 승리를 안기기도 했다. 그래서 이번 4·15 선거에서도 부산엔 전국의 눈길이 쏠린다. <시사오늘>은 그중에서도 가장 치열한 격전지를 찾아 취재진을 파견했다. 일명 '부산마블' 여정의 첫 번째는 부산진갑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299

 

[카드뉴스] “로고 변경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알린다”

대한민국을 마비시킨 '코로나19'. 이로 인해 전 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기업의 로고를 변형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이 진행돼 눈길을 끕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12

 

최근 5년간 주요 증권사 비정규직(계약직) 현황 ©자료=금융감독원·취합=정우교 기자
최근 5년간 주요 증권사 비정규직(계약직) 현황 ©자료=금융감독원·취합=정우교 기자

증권사, ‘비정규직’이 늘고 있다

증권사 비정규직(계약직)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주요 증권사 비정규직의 증가율이 정규직의 3배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업계 안팎의 관계자들은 그 이유에 대해 이직이 잦은 업계 특성에 주목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문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직군은 회사를 옮긴 후 자신의 역량에 따라 계약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는 비정규직의 변동이 높은 증권일수록 △IB △리서치 △운용 등에 집중해왔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294

 

미샤가 김집사와 손잡고 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 ⓒ에이블씨엔씨
미샤가 김집사와 손잡고 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 ⓒ에이블씨엔씨

[뷰티업계 코로나 대처] 화장품도 배송전쟁 중…비대면 소비↑

화장품업계가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되면서 과감한 배송 실험을 시도 중이다.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소비자가 감소하는 등 산업 전반에서 비대면 소비가 주요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데다 향후 이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배송 서비스 투자는 필수라는 분석이 나온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33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

금융지주사, 지난해 순이익 30.9% 대폭 증가…요인 살펴보니

10개 금융지주회사가 지난해 순이익 증가율 30.9%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보였다. 금융감독원은 6일 '2019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을 통해 10개 금융지주사(신한·KB·농협·하나·우리·BNK·DGB·JB·한투·메리츠 등)의 총 자산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30.9%, 27.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설립된 우리금융지주를 제외하더라도 금융지주사의 자산증가율은 9.6%였고, 순이익은 14.8% 증가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35

 

경기 양주 옥정동 전경 ⓒ 양주시청 제공
경기 양주 옥정동 전경 ⓒ 양주시청 제공

‘미분양 급감’ 경기 양주…인천 검단 절차 밟을까

경기 양주 부동산시장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최근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인천 검단신도시의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6일 국토교통부 미분양주택현황보고에 따르면 양주 지역 내 미분양 아파트는 2019년 11월 1142가구, 12월 335가구, 2020년 1월 122가구, 2월 28가구로 급감했다. 3개월 만에 97.55% 줄어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10월 분양을 진행했다가 미달 사태가 발생한 '대방 노블랜드 2차 프레스티지'도 최근 완판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진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39

 

NS홈쇼핑은 봄을 맞아 입맛에 봄바람을 불러오는 '맛있는 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NS홈쇼핑
NS홈쇼핑은 봄을 맞아 입맛에 봄바람을 불러오는 '맛있는 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NS홈쇼핑

‘봄맞이’ 나선 홈쇼핑, 다양한 프로모션 마련

홈쇼핑 업계가 '봄맞이'에 나선 눈치다. 봄 세일을 시작함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32

 

지난달 31일 시승한 제네시스 G80 가솔린 3.5 터보 AWD의 모습. ⓒ 시사오늘 장대한 기자
지난달 31일 시승한 제네시스 G80 가솔린 3.5 터보 AWD의 모습. ⓒ 시사오늘 장대한 기자

[시승기] “완벽한 변신에 혀 내둘렀다”…제네시스 G80, 이쯤되면 국보급 세단

어느 하나가 뛰어나면 분명 어딘가는 부족한 곳이 있을 법하지만, 제네시스 G80은 이조차 허락하지 않는 듯 했다. 완벽하다는 칭찬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모든 면에서 탁월한 성능을 갖췄기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다. 이쯤되면 '국보급' 세단이라 봐도 무방하겠다는 생각마저 든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44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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