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LG유플러스, 5G AR 게임 출시…KT 5G영상통화 앱 ‘나를’ 데이터 무료 제공
[IT오늘]LG유플러스, 5G AR 게임 출시…KT 5G영상통화 앱 ‘나를’ 데이터 무료 제공
  • 윤지원 기자
  • 승인 2020.04.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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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LG유플러스는 5G 서비스 U+AR에 AR게임 테마를 추가하고 AR게임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5G 서비스 U+AR에 AR게임 테마를 추가하고 AR게임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5G AR 게임 출시

LG유플러스는 5G 서비스 U+AR에 AR 게임 테마를 추가하고 멀티플레이 대전, 캐쥬얼, 1인칭 슈팅게임 등 총 3종의 AR게임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 5G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U+AR의 AR게임은 현실 위에 구현되는 게임 그래픽을 360도 원하는 방향에서 어디서나 모바일로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에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AR게임은 웹(WEB) 기반의 캐쥬얼 게임 1종과 앱(APP) 기반의 AR스나이퍼, 워즈오브스톤(Wars of Stone) 2종이 제공되며, 20여편의 신규 AR게임들이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게임을 좋아하는 고객 체험 확대를 위해 U+AR앱 이외에 웹(WEB) 기반의 게임도 선보이면서, 통신사 상관없이 AR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웹 게임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휴대폰에서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내 진행 중인 이벤트에 접속해 AR게임을 즐길 수 있다.

LG유플러스 최윤호 AR/VR서비스담당은 “다양한 AR게임들을 한 곳에 모아 즐길 수 있는 판을 마련한 것은 U+AR이 국내 최초”라며 “고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AR게임을 통해 더욱 풍성한 고객 가치를 제공하고, 5G 특화 서비스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 그램, 온라인강의·재택근무족 위한 다양한 구매 혜택 쏜다

LG전자가 온라인강의, 재택근무 등으로 PC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LG 노트북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말까지 LG 노트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강이나 재택근무에 유용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고객은 구매 제품에 따라 △오피스 프로그램, 유료글꼴, 사진편집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오피스 밸류팩’ △무선 마우스 △헤드셋 △노트북 파우치 등을 함께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졸업과 입학 시즌인 연말부터 이듬해 3월까지 진행하던 노트북 구매 혜택 제공 행사를 올해는 4월 말까지 연장했다. 특히 LG 그램, LG 울트라기어 등 고사양 노트북 외에도 실속형 제품인 LG 울트라 PC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제품은 △LG 그램 노트북 6종 △LG 울트라기어 노트북 6종 △LG 울트라 PC 2종 등이다.

고객은 LG전자 베스트샵을 포함한 LG전자 가전매장, LG전자 공식 온라인 판매점 등에서 행사 제품을 구매한 후 LG전자 홈페이지에서 구매 제품의 시리얼넘버를 입력하고 사은품을 신청하면 된다.

LG 그램 17은 대화면·고성능에도 뛰어난 휴대성이 장점이다. 시야각과 색상 표현 범위가 넓은 ‘IPS(In-Plane Switching) 패널’을 탑재했으며 초고해상도 WQXGA를 구현해 영상 시청에 탁월하다. 특히 키보드 우측 숫자키는 일반 키보드와 동일한 4열로 구성돼 업무용으로도 제격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손대기 상무는 “노트북 구매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LG 그램을 앞세워 대화면·초경량 노트북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T, 5G 서비스 및 디지털 콘텐츠 대만 수출 본격화

KT는 지난 7일 대만 통신사 Far EasTone과 5G 서비스 공동 개발 및 콘텐츠 제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미팅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KT 슈퍼VR에서 제공하는 원격모임 플랫폼 ‘인게이지’를 활용했다. 서울에 있는 KT Customer전략본부장 박현진 상무와 타이페이에 있는 FET 고객전략본부장 티와이 잉(T.Y. Yin) 전무가 가상공간에서 만나 협약식을 진행했다.

FET는 대만 내 5G 선도 사업자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KT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한다. KT는 5G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대만 진출과 5G 로밍 조기 상용화,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 및 웹툰 수출을 통해 글로벌 5G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KT의 디지털 콘텐츠는 FET의 ‘friDay’라는 디지털 브랜드를 통해 유통할 예정이다. KT의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 중 일부 타이틀은 이미 수출이 확정됐으며, 매월 신규 공개되는 작품도 지속해서 협력하겠다는 방침이다.

KT Customer전략본부장 박현진 상무는 "KT의 5G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FET의 고객 기반을 결합해 양사의 동반 성장과 신규 수익 창출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FET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5G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 티와이 잉(T.Y. Yin) 전무는 “대한민국은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5G 글로벌 리더이며, KT는 한국을 대표하는 통신사로서 5G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서비스 개발 및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FET는 KT와의 폭넓은 5G 협력을 통해 상용화 첫 해 기존 LTE 가입자의 약 20%를 5G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밝혔다.

에스코어, 디지털마케팅 컨설팅 사업 강화

에스코어는 서비스 오퍼링 확대를 통해 디지털마케팅 컨설팅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전자, 자동차, 패션, 소비재 등 모든 기업들은 언택트 (비대면) 현상, 디지털 전환 본격화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에스코어는 하이테크, 럭셔리 화장품·패션, 자동차 업종을 대상으로 디지털마케팅 컨설팅 사업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국내 디지털마케팅 컨설팅 업계 최대인 100명 규모의 전문 컨설턴트를 보유하고 있는 에스코어는 이를 위해 추가로 관련 전문 인력 확보도 진행하고 있다.

에스코어는 글로벌 전문 컨설턴트 및 분석가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 사업 분석 △마케팅 전략 수립 △캠페인 운영 △실행 결과 성과 분석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국내 디지털마케팅 컨설팅 업계 중 유일하게 엔드 투 엔드로 제공한다.

고객은 이를 통해 제품 공개 또는 출시 전에 판매량을 예측하고 출시 후에는 관심도 및 판매 추이에 따라 실시간으로 마케팅 활동 조정이 가능하다. 또한 제품 출시 시점을 정하거나 경쟁사 비교 분석을 통해 제품 개선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다.

한성원 에스코어 대표는 “에스코어 디지털마케팅 컨설팅은 전략 수립부터 운영까지 기업 고객이 원하는 토털 서비스를 글로벌 수준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비즈니스·마케팅 컨설팅 역량과 데이터 심화 분석, 플랫폼 기술력이 결합된 에스코어만의 특장점을 살려 고객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HN ACE, 2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사업 공급 기업 선정

NHN ACE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도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서 2년 연속 데이터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가공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데이터 활용을 원하는 수요 기업과 데이터를 판매, 가공하는 공급 기업이 사업에 참여한다.

NHN ACE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데이터 판매·가공 기업으로 선정되며 다시 한 번 데이터 분석, 활용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데이터 품질과 종류, 데이터 분석 능력, 기업 건정성 등을 다각적으로 심사해 공급 기업을 선정한다.

NHN ACE는 국내 1위 웹로그 분석 서비스 ‘에이스카운터(ACE Counter)’, 데이터 통합 관리 솔루션 ‘다이티(Dighty)’ 등을 운영하면서 양질의 데이터와 데이터 분석 기술 및 노하우를 쌓아왔다. 2019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서는 수요 기업들의 호평을 받으며 우수 사례 공급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사업에서 NHN ACE는 업종별 웹사이트 방문자들의 행동, 특성과 관련해 안전하게 비식별 조치된 데이터를 맞춤 판매한다. 수요 기업은 동종 업종 소비자들의 유입 경로와 구매 정보, 관심사 등을 파악해 마케팅이나 상품 기획에 활용할 수 있다. 특정 업종의 시장 트렌드를 분석한 리포트 형태로도 구매 가능하다.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목적에 맞춰 가공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사 웹·앱 내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싶으나 기술 및 인력 한계가 컸던 기업들에게 유용하다. NHN ACE는 방문자의 비식별 내외부 데이터를 연계 분석하고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수요 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다방면으로 지원한다.

NHN ACE 측은 “지난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한 수요 기업들은 NHN ACE의 데이터를 활용해 잠재고객 확보, 마케팅 효율 제고 등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올해도 더 많은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NHN ACE와 함께 데이터 드리븐(Data Driven) 경영 효과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3일부터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데이터스토어 내 바우처 접수시스템에서 수요 기업으로 신청해야 한다. 수요 기업으로 선정된 사업자는 데이터스토어에서 바우처를 활용해 NHN ACE의 데이터 및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 5G영상통화 앱 ‘나를’ 데이터 무료 제공

KT가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확산되고 있는 ‘언택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9일부터 5G 영상통화앱 ‘나를’ 데이터 요금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나를’은 3D아바타, AR이모티커를 활용한 영상통화 앱으로 지난해 5G 상용과 함께 출시된 KT의 대표 5G 서비스다. 최대 8명까지 그룹통화가 가능하며, 마피아게임, 그림퀴즈, 토크살롱, 유튜브 같이보기 등 영상통화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다자간 영상통화를 지원하는 ‘나를’은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가족과 친구간 다자 영상통화 및 업무상 화상회의 등에 적극 활용되며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다. 실제로 재택근무 등이 활발하게 이뤄진 3월 이용자 수가 전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KT는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과 함께 ‘마음을 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6월 말까지 ‘나를’을 이용하는 KT 고객에게 데이터 요금을 받지 않을 계획이다. ‘마음을 담다’ 캠페인은 고객의 관점에서 삶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활용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KT의 새로운 기업 캠페인이다.

KT는 ‘나를’ 데이터 무료 제공과 함께 앱 개편도 진행했다. 고객이 앱 실행 후 통화 연결까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UI/UX를 개선했으며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고, 재미도 느낄 수 있도록 AR 기능을 활용한 UCC형 ‘내 마스크’ 서비스도 추가했다. 사람, 동물, 사물 등 원하는 이미지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내 마스크’로 등록할 수 있다.

KT 5G/GiGA 사업본부장 이성환 상무는 “따뜻한 기술을 추구하는 KT의 새로운 캠페인 ‘마음을 담다’의 일환으로 ‘나를’ 데이터 무료 프로모션을 추진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나를’을 통해 가족, 친구, 지인들과 서로의 체온과 사랑을 나눌 수 있으시길 기대한다”고 도입 취지를 밝혔다.

담당업무 : IT, 통신, 게임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인내는 가장 힘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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