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오늘] NH농협생명, ‘나만의선택NH암보험’ 출시…메트라이프재단, ‘인클루전 플러스 솔루션 랩’ 열어
[보험오늘] NH농협생명, ‘나만의선택NH암보험’ 출시…메트라이프재단, ‘인클루전 플러스 솔루션 랩’ 열어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04.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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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NH농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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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나만의선택NH암보험' 출시

NH농협생명이 20일 고객이 직접 암 보장을 선택할 수 있는 '나만의선택NH암보험(갱, 비갱, 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 기준 유방암과 남녀생식기암을 포함한 일반암(전립선암 제외) 진단비 2000만원을 보장(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한다.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대장점막내암 △경계성종양 △전립선암 등 소액암은 특약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암으로 사망했을 경우, 진단비와 별도로 10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이 원하는 암 부위를 선택하여 보장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약 가입(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주계약 진단비 외에 최대 2000만원을 추가 보장받을 수 있다. △위암 및 식도암 △폐암 및 후두암 △간암 및 췌장암 △소장암 및 대장암 △심장암, 뼈암 및 뇌암 △림프종 및 백혈병 관련암 등 총 6종 중 원하는 특약 선택이 가능하다.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재진단암보장특약(갱, 무)'을 가입할 경우, 암 재발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암을 진단받고 2년 경과 후 암(전립선암,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및 대장점막내암 제외)을 재진단 받을 경우 보험금을 추가 지급한다. 암이 치유되지 않은 경우 완치될 때까지 2년마다 계속해서 암 진단비를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가입형태에 따라 1종(갱신형)과 2종(비갱신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1종(갱신형)은 15년마다 갱신하여 100세까지 유지할 수 있으며, 2종(비갱신형)은 최대 30년간 보험료를 납부하고 100세까지 보장한다. 건강관리형 상품에 가입하면 80세 생존 시 암 진단이 없을 경우 200만원을 지급(2종(비갱신형) 기준)한다.

가입 연령은 최소 15세에서 최대 65세다. 가입한도는 주계약 기준 500만원 단위로 2500만원까지 가능하다. 보험료는 가입금액 1000만원, 전기납, 40세, 1종(갱신형) 순수보장형 기준 남성 8300원, 여성 1만500원이다.

홍재은 대표이사는 "이번 신상품은 암 유전이나 가족력을 걱정하는 고객을 위해 만들었다"며 "필요한 암 담보를 선택해 만든 나만의 보험으로 든든한 보장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처브라이프생명
©처브라이프생명

처브라이프생명, 변액보험에 'AI자산배분-4차산업플러스 펀드' 탑재

처브라이프생명은 변액 보험 상품에 '글로벌 AI 자산배분 펀드'와 '글로벌 4차산업 플러스 펀드'를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AI 자산배분 펀드'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경제상황, 리스크 등의 시장 국면을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선별한 후 시장 상황에 맞춰 지속적으로 관리·운용된다.                      

이를 위해 처브라이프의 '글로벌 AI 자산배분 펀드'는 KB자산운용에서 자체 개발한 다층신경망 구조의 최첨단 AI 기술과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방식으로 운용된다. 또한 자산배분 전략에 가장 효율적인 수단인 다양한 국내외 ETF에 분산 투자하면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 성과를 달성하고자 하는 변액보험 상품 특성에 적합한 펀드다. 

'글로벌 4차산업 플러스 펀드'는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다양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R&D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자금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술 경쟁력 우위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글로벌 대형 IT 기업이 주요 투자 대상이며 중소형 기술주 투자도 할 수 있다. 

글로벌 AI 자산배분 펀드와 글로벌 4차산업 플러스 펀드는 처브라이프의 'Chubb 든든한 변액연금보험 무배당', 'Chubb 라이프디자인 변액적립보험 무배당', 'Chubb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무배당'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기존 계약자들은 펀드 변경을 통해서도 선택 가능하다. 

처브라이프생명의 특별계정운용팀 팀장은 "금융위기를 비롯한 최근의 금융 시장 상황은 투자에 있어서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준다"면서 "투자자산의 선택과 효율적 배분이 투자성과를 좌우하며 장기 투자일수록 자산배분의 중요성은 더 높아진다"고 했다. 

이어 "매일 똑똑해지는 인공지능이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시장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AI 자산배분 펀드와 미래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4차 산업 플러스 펀드는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메트라이프재단
©메트라이프재단

메트라이프재단, ‘인클루전 플러스 솔루션 랩’ 열어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20일 사회혁신 투자·육성 프로그램 '인클루전 플러스 솔루션 랩'이 올해 2회째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금융소외계층부터 모든 사회 구성원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뜻하는 '파이낸셜헬스(Financial Health)' 구현에 매진하는 소셜벤처, 스타트업, 사회적기업 및 비영리기관 등을 발굴 및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6년 글로벌 메트라이프재단에서 시작되어 2018년 한국에 처음 소개됐으며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의 주최하에 '한국사회투자'가 함께 진행해왔다.

20일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상반기 12주간의 '엑셀러레이팅'과 하반기 임팩트 투자 데모데이 '딜쉐어라이브(Deal Share Live)'로 크게 나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사회혁신조직(최대 10개 팀) 모두에게는 1000만원의 지원금과 함께 12주간(7~9월)의 '맞춤형 엑셀러레이팅'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더욱 심층적인 심사와 폭넓은 자금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그나인베스트먼트와 한국핀테크연구회가 공동 운영기관으로 함께하게 됐다. 

참가 기업들은 여러 임팩트 투자자와의 만남을 통해 사업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엑셀러레이팅 과정이 끝나고 하반기 임팩트 투자 데모데이 '딜쉐어라이브(Deal Share Live)'에서는 최종 3개팀을 선정해 총 1억 5천만원의 임팩트 투자가 집행될 예정이다. 또 이들에게는 해외 주요 핀테크 행사와 미국 메트라이프재단이 주최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

후속으로 최소 1개팀 이상은 '마그나인베스트먼트'로부터 2억원의 임팩트 투자를 받을 수 있으며,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를 통해서도 7억원에 달하는 투자유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공식 웹사이트 '인클루전 플러스'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기간은 부터 다음달 20일까지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이사장 겸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인클루전 플러스 솔루션 랩의 궁극적 역할은 사회혁신조직과 함께 건강한 파이낸셜헬스 생태계를 만드는 데 있다"면서 "더욱 알차게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혁신조직이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는 "올해 선발되는 조직들이 금융포용을 넘어 모두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맞춤형 엑셀러레이팅과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임팩트 투자 등을 통해 참여 조직의 성장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카드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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