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좁아진 시야 때문에 쪼그라든 통합당…하나은행 지성규號, 글로벌+디지털 양날개 ‘활짝’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지원 기자]

기업은행, 美와 1000억원대 벌금 합의 배경은?

IBK기업은행이 뉴욕지점의 자금세탁방지 프로그램 미비 등의 사유로 미 금융당국에 1000억원대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다.

3조 육박 시장 규모 O2O 업계의 ‘이면’

O2O 업계의 서비스 시장 규모가 3조 원을 육박하며, 날이 갈수록 성장하고 있지만, 그에 걸맞지 않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실정이다.

온라인몰, ‘가정의 달’ 대목 앞두고 할인 경쟁 돌입

온라인몰이 다음 달로 다가온 가정의 달을 앞두고 할인 경쟁을 본격 시작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을 겨냥한 각종 기획전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인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치료센터 한달,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현 상황은?

지난달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연수원 내 문을 연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가 현재까지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언택트 시대…하나은행 지성규號, 글로벌+디지털 양날개 ‘활짝’

최근 금융권서 언택트 거래 비중은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와 함께 시중은행들의 영업점 통폐합엔 가속이 붙었고, 모바일 거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만평오늘] 좁아진 시야 때문에 쪼그라든 통합당

이번 21대 총선은 여당의 압승, 다시 말해 ‘미래통합당의 참패’로 끝났다. 통합당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우경화됐다.

윤상현 “김정은 건강이상설? 심혈관 수술은 맞다”

무소속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2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 관련 “지난 12일 심혈관 질환 수술을 받은 건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지원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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