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적립 및 할인혜택…7월 31일까지 이벤트 진행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MG새마을금고는 27일 '다원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다원체크카드'는 국내 이용금액의 0.3% 포인트 적립과 평일 점심시간 1000원 할인, 휴일 대형마트 3000원 할인, 해외이용수수료 전액면제 등을 제공한다.
MG새마을금고에 따르면 특히 전월 이용실적 30만원 이상시 월 최대 1만6000원 할인캐시백과 함께 국내 이용금액의 0.3% 포인트 적립혜택을 제공하고 전월 이용실적 조건없이 해외 가맹점수수료, 현금인출수수료면제 등 특별한 해외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7월 31일까지 다원체크카드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삼성 갤럭시 탭 S6 △애플 에어팟프로 △스타벅스 커피쿠폰 등 총 1020명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새마을금고 체크카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G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다원'이란 '모두 다 원하는'이란 순 우리말로 포인트 적립과 할인 캐시백 혜택을 한 카드에 모아 선보이며, 다양한 혜택을 편하게 받고자 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패턴을 연구해 고객의 편리한 카드생활을 위한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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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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