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오늘] NH농협생명, VIP센터 오픈…DB손해보험, 임윤아 광고모델 재계약
[보험오늘] NH농협생명, VIP센터 오픈…DB손해보험, 임윤아 광고모델 재계약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05.06 1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 VIP센터 오픈 

NH농협생명은 6일 서대문에 위치한 본사 2층에 VIP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VIP고객 전담 조직인 FA(Financial Advisor)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VIP 전용 상담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FA'란 농협생명의 자산관리 전문가가 VIP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의 재무상황을 고려해 투자전략과 세금, 은퇴, 상속, 증여, 법률 등에 관한 컨설팅하는 서비스다. 해당 분야 전문가가 1:1로 상담해 고객에 맞는 최적의 금융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신규 센터 오픈으로 기존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와 더불어 예약을 통한 방문 상담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농·축협 및 FC 등 모집인을 통해 예약하면 VIP센터 내 상주 FA를 통해 상담을 즉시 진행할 수 있다. 

NH농협생명에 따르면, VIP센터에는 고객 상담실 및 세미나실 공간이 있다. 4인용과 6인용 고객 상담실을 이용한 1:1 맞춤 종합자산관리 상담 서비스 제공은 물론 세미나실을 이용한 눈높이 강의 또한 진행할 방침이다. 

NH농협생명은 VIP센터 오픈을 기점으로 VIP고객에 대한 금융과 부동산, 세무, 노무 등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고, 판매채널의 VIP 시장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한 재무 컨설팅 교육을 통해 VIP고객 기반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자산 관리에 대한 니즈가 확대되고 있고 증세 등 정부정책에 따른 절세관련 보험상품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VIP센터 오픈은 VIP고객 확대를 위한 교두보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 '내가 설계하는 보장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6일 '내가 설계하는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보장 내용과 금액이 확정된 기존 상품과 달리, 가입자가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가격과 보장 폭을 직접 구성할 수 있다. 주계약과 30여개 특약을 조합해 암·수술·입원·질병장해 등 주요 담보를 보험료 인상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이 상품은 특성에 맞춰 가입 문턱과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간편고지형을 통해 고령자나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고, 해지환급금이 없는 유형을 도입해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기존 가입자의 경우, 부족한 보장을 업그레이드하고 보험이 없는 고객은 필요한 보장만 골라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기본 보장인 재해 사망보장에 질병 진단, 입원, 수술 등 세분화한 보장을 탑재해 고객이 원하는 보장과 보험료 규모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주계약은 재해로 인한 사망을 보장하며, 여기에 특약을 활용해 간염, 폐렴, 고혈압, 당뇨, 관절염, 안과질환 등 중장년부터 노년층까지 발병률이 높은 질병 수술도 보장한다. 이와 함께 새롭게 탑재된 '3대 노인성 생활질환진단특약'에 가입하면 최근 고령층에 급증하는 질환인 대상포진, 통풍, 특정녹내장 진단에 대비할 수 있다. 주계약과 특약 모두 비갱신형으로 구성돼 있다.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이 상품은 다양한 플랜으로 본인 상황에 맞는 설계가 가능하다. '질병집중보장 플랜'을 선택하면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 급성심근경색, 뇌질환에 대해 진단부터 수술, 입원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재해집중보장 플랜'은 교통사고 등 생활 속 재해를 집중해 대비할 수 있다. '웰에이징 플랜'은 청각, 인공관절 등 노년층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노인질환에 꼼꼼히 보장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간편고지형을 통해 계약 전 알릴의무 사항을 대폭 줄여 유병력자와 고령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중 '해지환급금이 없는 유형'은 납입기간 해지환급금을 없애고, 보험료는 가입조건별로 기본형 보험료 대비 약 20%까지 낮출 수 있다. 또한 고령화 현상을 반영해 만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개인과 가정에 필요한 보장은 저마다 다른 상황에서 미래에셋생명의 '내가 설계하는 보장보험'은 개별 가입자들에게 최선의 선택과 최고의 보장을 제공하는 맞춤형 상품"이라면서 "특히, 몸은 아프지만 보험가입 시기를 놓친 부모님의 건강을 생각하는 자녀라면 가입조건과 보험료 부담을 경감한 이 상품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임윤아 광고모델 재계약

DB손해보험은 6일 가수 겸 배우 윤아(본명 임윤아)와 3년째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DB손해보험은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전 연령층에게 골고루 사랑 받는 윤아의 이미지가 고객과의 약속을 최우선 하는 DB의 브랜드 철학과 만나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매년 전국 소비자 4,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소비자 행태 조사(MCR)>에 따르면 '2019년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 로 DB손해보험과 윤아가 함께 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가 3위에 올랐다. 

DB손해보험 측은 윤아와 함께하는 새 광고 촬영이 기획 중에 있으며, TV뿐 아니라 다양한 채널에서 광고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윤아는 최근 올 하반기 소설 '침묵 주의보'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허쉬(가제)'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카드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