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12일 오전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댄싱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엄정화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댄싱퀸'은 서울시장후보의 아내가 댄싱퀸?! 이라는 기발한 설정을 바탕으로 배우 황정민이 어쩌다 보니 서울시장후보가 되는 황정민 역과 우연히 댄스가수가 될 기회를 잡은 왕년에 잘 나가던 신촌마돈나 엄정화 역을 각각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로 2012년 1월 개봉예정이다.

12일 오전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댄싱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엄정화가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입장하고 있다.

12일 오전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댄싱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황정민 취재진들의 질문에 웃으며 답하고 있다.

 

12일 오전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댄싱퀸' 제작발표회에서 엄정화가 "이태원 나이트 클럽에서 좀 놀았다"는 대답을 하자 황정민이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12일 오전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댄싱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황정민 엄정화 이석훈 감독이 '댄싱퀸'의 500백만 대박을 기원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2일 오전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댄싱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엄정화가 활짝 웃음을 보이며 기자간담회를 참석하고 있다.

12일 오전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댄싱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황정민 엄정화가 재치있는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2일 오전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댄싱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황정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