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마이웨이' 언론 시사회에서 중국배우 판빙빙이 기자간담회를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강제규 감독의 7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한 일 중 최고의 배우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출연으로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이다.
'마이웨이'는 적으로 만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이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일본군과 소련군 독일군을 거쳐 노르망디에 이르는 12,000km의 끝나지 않는 전쟁을 겪으며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가는 과정을 거대한 스케일로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마이웨이' 언론 시사회에서 중국배우 판빙빙이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마이웨이' 언론 시사회에서 중국배우 판빙빙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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