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13일 서울의 한 백화점 명문관 샤넬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길게 줄 서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이날 14일 부터 클래식백과 보이백 등 인기 핸드백 가격을 7~17%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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