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협력해 선보인 세계 최초 양자난수생성 칩셋을 탑재한 5G 스마트폰 ‘갤럭시 A 퀀텀’이 출시한 가운데 서울 중구 명동 T 월드를 찾은 고객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양자난수생성 칩셋은 예측 불가능하고 패턴이 없는 순수 난수를 생성함으로써 스마트폰 이용자가 특정 서비스를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돕는다. 6.7인치 대화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8GB RAM을 비롯해 4,500mAh 대용량 배터리 25W 초고속 충전 삼성페이 쿼드(6400만 화소 기본 카메라·123도 화각 초광각 카메라·심도 카메라·접사 카메라) 카메라 등 프리미엄급 성능과 사양을 갖춘 갤럭시 A 퀀텀의 출고가는 64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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