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16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이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최근 연봉 20억원 논란을 빚었던 정명훈 상임 지휘자는 이날 서울시와재계약에 최종합의하며 임기는 3년이다.
16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이 오찬 후 정명훈 상임지휘자의 재계약에 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16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이 한식당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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