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오늘] 포항시, 농업인교육 내일부터  재개
[포항오늘] 포항시, 농업인교육 내일부터  재개
  • 경북=김대우 기자
  • 승인 2020.05.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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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경북 김대우 기자)

포항시는 코로나19로 잠정중단 됐던 농업인교육을 오는 20일 ‘포항시농업인대학 사과기초반’을 시작으로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부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농업인대학, 귀농귀촌, 청년농부, 떡 제조기능사, 복지원예전문가, 농촌전통문화학교, GAP교육, 농기계교육 등 23개 과정 15,070명의 농업인교육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연기했으며, 이달부터 △포항시농업인대학 △귀농귀촌 아카데미 △청년농부 아카데미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포항시농업인대학’은 사과기초반, 사과핵심리더반, 농식품가공반, 한우반으로 4개반이 개설됐으며, 총 178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신입생 입학식은 생략하며 4개 과정 모두 이론 및 실습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포항시농업인대학 심화과정으로 토양비료반과 작물생리반을 새롭게 편성하고, 과학영농의 기본인 토양과 식물재배학 수강을 통해 토양관리와 영양관리에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추진하는 복지원예전문가 양성과정은 원예치료를 통해 장애인, 어르신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정서치료와 재활을 돕는 복지원예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교육도 실시한다.

포항시, 어선사고예방시스템 구축사업 추가 신청 접수

포항시는 소형어선을 대상으로 소방, 구명 및 항해안전장비를 지원하는 어선사고예방시스템 구축사업 사업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하며, 추가신청 관련 공고는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사업비 1억여 원을 확보했으며, 10톤 미만 소형어선 소유 어업인에 초단파대 무선전화(VHF-DSC), V-PASS, 구명조끼(팽창식 포함), 자동소화시스템 4가지 품목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사업 희망자가 시청 수산진흥과, 연안 읍면행정복지센터, 포항 및 구룡포수협에 사업신청서와 어선검사증서를 제출하면 시는 사업 타당성 여부를 검토해 사업자를 추가로 선정할 방침이다. 단, 수산관계법령 및 어선법 위반으로 적발돼 처분이 완료되지 않았거나, 부과된 벌금 또는 과징금, 과태료 미납자, 어선검사증서 유효기간이 지난 어선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총톤수 10톤 미만 소형어선의 구조 및 설비기준’이 2015년 2월 26일자로 개정돼 2020년 6월 30일까지 2톤 이상 어선은 의무적으로 초단파대 무선전화(VHF-DSC)를 설치해야 하므로 설치 대상 어선에 적극 안내 및 홍보하여 법적 의무 장비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포항시 정종영 수산진흥과장은 “많은 어업인들이 어선사고예방시스템을 구축사업을 신청해 어선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안전조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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