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부영그룹은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국 66개원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보육 교사들에게 교사용 앞치마 669장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어린이집 교육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물품 중 하나가 앞치마라는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선물이라는 게 부영그룹의 설명이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좌우명 : 隨緣無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