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의 미계약분 3가구 대상 무순위 청약자가 26만 4625명이 몰렸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청약 전체를 아울러 최고 기록이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97㎡A 21만5,085명 159㎡ 3만4959명 198㎡B 1만4581명이 신청했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서울숲을 품은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로 공동주택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로 구성된 복합문화 공간이며, 당첨자 추첨 과정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당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당첨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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