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추협 사진전] 국회서 25일부터 나흘간 개최
[민추협 사진전] 국회서 25일부터 나흘간 개최
  • 윤진석 기자
  • 승인 2020.05.2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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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40주년 및 6‧10 33주년 기념 전시회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진석 기자)

민추협은 87 6월 항쟁 승리의 요람과도 같은 역할을 했다. 사진은 80년대 당시 민추협 소식지.ⓒ뉴시스
민추협은 87 6월 항쟁 승리의 요람과도 같은 역할을 했다. 사진은 80년대 당시 민추협 소식지.ⓒ뉴시스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사진 전시회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사단법인 국회 소속 민추협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5‧18 광주 민주항쟁 40주년 및 6‧10 민주항쟁 3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알리고자 시작된 YS(김영삼) 단식을 계기로 84년 5월 YS계와 DJ(김대중)계가 주축이 돼 결성된 민추협은 직선제 쟁취의 87년 6월 항쟁을 승리로 이끄는데 구심점이 돼줬다.

사진전을 통해 YS와 DJ를 중심으로 군사독재에 저항한 민추협 인사들의 생생한 투쟁기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개막식은 25일 오전 11시 30분 전시장에서 열린다. 권노갑‧김덕룡 공동이사장, 김무성‧이석현 회장, 이성춘 사무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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