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오늘] 홈플러스, 금천구와 주차장 개방 업무협약
[유통오늘] 홈플러스, 금천구와 주차장 개방 업무협약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0.05.22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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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왼쪽부터) 박평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이승훈 홈플러스 금천점장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독산동 홈플러스 금천점 6층 옥상 주차장에서 ‘홈플러스 금천점 부설주차장 개방(공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금천구청]
(왼쪽부터) 박평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이승훈 홈플러스 금천점장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독산동 홈플러스 금천점 6층 옥상 주차장에서 ‘홈플러스 금천점 부설주차장 개방(공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금천구청]

홈플러스, 금천구와 주차장 개방 업무협약

홈플러스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시흥동 금천구청 회의실에서 금천구, 금천구시설관리공단과 부설주차장 개방과 공유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홈플러스는 이달부터 금천점 6층 옥상 주차장 총 263면 중 100면을 주민들에게 전일제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개방하게 된다. 

전국 지자체들이 주택가의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적합한 주차장 부지가 부족해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이미 조성돼 있는 상가나 업무용 건물의 부설주차장 중 근로자의 퇴근 등으로 비어있는 주차장을 개방·공유하는 사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홈플러스와 금천구는 지난 3월에도 업무협약을 맺고 홈플러스 시흥점 지상 5층 주차장 100면을 개방한 바 있다. 

이승훈 홈플러스 금천점장은 “주차장 개방 사업을 시작한지 한달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70%에 육박하는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며 “지역 내 주차난 해결을 위해 홈플러스가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쿠팡,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수상…물류 투자 공로 인정

쿠팡은 한국로지스틱스학회가 주관하는 ‘제23회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에서 중견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로지스틱스대상은 사단법인 한국로지스틱스학회가 한국 물류 발전에 기여하고 공헌한 기업과 단체 및 개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쿠팡은 수년간 구축해온 자체 물류인프라와 물류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로켓배송’이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쿠팡이 로켓배송을 시작한 지난 2014년에는 전국 로켓배송센터가 27개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난해에 그 숫자가 168개로 6배 늘었다. 로켓배송센터가 늘어나면서 로켓배송센터서 10분 거리 내 사는 ‘로켓배송 생활권’ 소비자도 같은 기간 259만명에서 3400만명으로 13배 뛰었다. 전국에 촘촘하게 들어선 로켓배송센터 배송망을 기반으로 지난해 유일하게 전국 단위로 신선식품을 새벽배송 중이다. 올해는 한걸음 더 나아가 오전 10시까지 신선식품을 주문하면 오후에 배송받는 당일배송도 선보였다.

전국을 커버하는 물류인프라와 로켓배송의 빠른 성장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쿠팡의 직간접 고용 인력은 지난 2018년 2만5000명에서 지난해 3만명으로 1년 새 5000명 증가했다. 최첨단 물류서비스를 설계하는 AI엔지니어부터 지역특산물을 발굴하는 브랜드매니저, 쿠팡맨에서 쿠팡플렉스까지 다양한 인력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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