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보건설은 서울 중랑구 양원공공택지지구 내에서 시공 중인 아파트 현장에서 지난 8일 정광식 대표이사 주관으로 '안전·보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날 대보건설 관계자들은 현장 시설물 안전 점검,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점검 등을 진행하고, 현장 임직원들에게 무재해 깃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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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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