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오늘]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안동 마 요리 강습회’ 23~28일 개최
[안동오늘]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안동 마 요리 강습회’ 23~28일 개최
  • 경북=김대우 기자
  • 승인 2020.05.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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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경북 김대우 기자)

안동 대성요리학원서 일주일 동안 오후 2~6시 진행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엄태영)와 안동마6차산업화사업단(단장 김후자)은 안동대학교 산학협력단 주최로 이달 23~28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안동참마 요리 강습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습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연기됐으나, 해당 교육 장소 방역은 물론 참여 인원에 대해 사전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개인 간 거리두기 등의 철저한 관리하에 진행할 계획이다.

손호용 안동대학교 교수와 박정남 안동종가음식 교육원장 등이 이론 강의와 실습 진행을 맡은 이번 강습회는 안동 대성요리학원에서 일주일 동안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진행된다.

이론교육 및 요리 시연과 함께 참가자가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진행되며 참마들깨탕, 참마튀김, 참마볶음밥, 참마제육볶음, 참마백김치 등 일반가정에서는 물론 음식점에서도 접목 가능한 메뉴를 선택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요리기법으로 교육을 하게 된다.

안동 대표특산품인 안동마는 그 효능과 우수성은 널리 알려져 있으나 주로 생마를 갈아 마시거나 분말, 진액 등 가공제품들로만 주로 접할 수 있어 마 소비의 한계가 있었으며, 손질이 번거롭고 조리 방법을 잘 몰라 식당에서 마 요리를 할 기회가 적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웰빙 식재료인 안동마를 활용한 요리강습회를 통해 앞으로 몸에 좋은 안동마를 가정에서도 손쉽게 접할 기회를 갖고, 더불어 코로나19로 위축된 마 소비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가축분뇨 배출시설 단속 나서

안동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지역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장마철을 대비한 이번 점검은 가축분뇨 배출시설의 부적정 운영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해 악취 및 공공수역 수질오염 등을 근절하기 위해서다.

중점 점검 사항은 △하천 주변 가축분(퇴비)의 무단야적 및 방치행위, △가축분뇨 배출시설의 관리기준 미준수, △가축분뇨 정화시설의 방류수수질기준 미준수, △무허가·미신고 시설 운영 또는 변경 신고 미이행 행위 등이고 위반사항 발견 시 고발,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축산농가에 사전 홍보해 자율 점검을 유도하고, 다수 민원 발생지역이나 대규모 농장 등에 대해서는 불시점검을 실시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는 지난 3년간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단속행정을 강화한 결과 축산폐수 무단방류 업소 9개소를 고발 조치했고,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등 관리기준 위반 및 신고 미이행 등의 업소 63개소에 대해서는 1억2천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 관계자는 “대부분의 축산농가는 관리기준을 준수하고 있지만, 일부 농가의 잘못된 운영으로 인해 환경오염 문제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고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립민속박물관, 2020년 민속 및 역사 유물 구매

안동시립민속박물관은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지역의 민속·역사 유물 및 근현대사 자료를 구입하기로 하고 오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10일간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구매대상유물은 안동지역 관·사찬 기록물을 비롯한 안동 출신 인물과 관련된 문집, 고문서, 민속생활사 관련 유물, 근현대생활사 자료 등이다.

매도 희망자는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매도신청서와 유물명세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물 구매 여부는 내부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구매 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절차에 따라 반환된다.

이희승 안동시립민속박물관 관장은 “이번 유물 구매는 안동과 관련된 다양한 기록 자료와 민속생활사유물을 구매해 박물관 기획전시 개최 및 상설전시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안동 관련 관·사찬 기록 자료와 안동 출신 인물의 문집, 지리지, 서화류를 중심으로 발굴 수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경북취재본부 국장입니다.
좌우명 : 넓게 알고, 깊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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