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오늘] NH농협생명, 언택트 온라인 암보험 출시…교보생명, 보험사기예측시스템 오픈
[보험오늘] NH농협생명, 언택트 온라인 암보험 출시…교보생명, 보험사기예측시스템 오픈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05.26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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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NH농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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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언택트 온라인 암보험 출시

NH농협생명은 26일 비대면 채널을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는 'NH온라인암보험(갱, 비갱, 무)_2004'를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특히 일반가입형 상품에 3가지 질문에 답변하면 가입할 수 있는 간편가입형을 추가해 온라인 보험의 장점을 살렸다.

간편가입형은 고객이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재검사) 필요 소견이 있는 경우 △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 수술(제왕절개 포함)을 한 경우 △5년 이내 암으로 진단, 입원 또는 수술을 한 경우 등 3가지 사항에 모두 해당되지 않는다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이 상품은 100세까지 소액암·일반암은 물론 9대 고액암을 보장하며, 특히 고액암 진단시 최대 8천만원 보험금을 지급한다. 보험료 납입기간 처음 보험료가 그대로 유지되는 비갱신형과 20년마다 보험료가 갱신되는 갱신형으로 구성돼 잇다. 

보험료는 가입금액 1000만원, 40세 남성 기준, 1종 갱신형, 20년 만기, 월납, 최초 계약의 경우 1만1700원, 2종 비갱신형, 100세 만기, 20년납 월납의 경우에는 5만8100원이다. 온라인보험은 지점 운영비 및 보험설계사 수수료 등이 포함되지 않아 오프라인 상품 대비 보험료가 저렴하다.

NH농협생명은 온라인보험 활성화를 위해 'NH온라인암보험(갱, 비갱, 무)_2004'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6월 30일(화)까지 NH포인트와 신세계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NH온라인암보험(갱, 비갱, 무)_2004' 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100% 현금 전환 가능한 NH포인트(월보험료의 20%, 최대 1만P, 1회 한도)를 지급한다. 월보험료 1만3000원 이상 5만원 미만으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을, 월보험료 5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2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홍재은 대표이사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온라인보험 가입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이에 맞춰 고객이 스스로 가입할 수 있도록 상품을 단순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갖춰 판매 활성화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렌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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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서 16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

오렌지라이프는 26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평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이하 KSQI)' 조사에서 16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SQI는 한국 산업과 고객의 특성을 토대로 기업의 가치 전달자인 비대면 접점 서비스에 대해 일관된 기준으로 서비스 품질을 측정하는 것으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2004년 이래 매년 KSQI 우수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오렌지라이프는 서비스 전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16년 연속 우수 콜센터 기업으로 선정됐다. △통화연결 시도 횟수 △말 속도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자신감 있는 응대 △문의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 △고객이 알아들을 수 있게 쉽게 설명 등 총 6개 영역에서 최고 점수를 얻었다. 

특히 고객 요청에 신속하게 응대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등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한 부분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이기흥 오렌지라이프 부사장은 "오렌지라이프는 고객의 다양한 채널 선호도를 고려해 콜센터 뿐만 아니라 모바일센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 혁신기술을 적용한 비대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언제 어디서든 고객이 필요하면 연결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 보험사기예측시스템 오픈

교보생명은 26일 보험사기예측시스템 'K-FDS(Kyobo Fraud Detection System)'를 개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보험사기특별조사팀(SIU부ㆍSpecial Investigation Unit) 실무자가 직접 업무 노하우를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자체 개발한 보험업계 최초 사례로, 감독당국이 주목한 모범사례기도 하다.

'K-FDS'는 AI가 스스로 보험사기 특징을 선택하고 학습해 이와 유사한 행동을 보이는 대상을 찾아냄으로써 빠르게 진화하는 보험사기 수법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보험금 청구건 중 보험사기 의심건을 조기에 발견해 알려줌으로써, 보험사기 조사자의 직관이나 경험에만 전적으로 의존했던 종전 방식에 비해 선제적 대응 지원 기능이 대폭 개선됐다.

타 보험사의 AI 보험사기 적발 시스템은 보험금 지급 심사 시 면책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하지만 'K-FDS'는 순수 보험사기 의심 유형과 사례의 조기 경보 및 선제적 대응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선량한 고객의 보호를 위한 현업의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을 돕는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이 시스템은 보험 계약, 사고 정보 등 데이터를 최신 머신러닝 기법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통해 보험사기 의심사례 발생이 빈번한 질병, 상해군을 자동으로 그룹핑한다.

또한 조직화된 보험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모 의심자를 자동으로 찾아주며 해당 병원 및 보험모집인과의 연관성 분석도 지원한다.

'K-FDS'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정확도와 활용도를 제고해 왔으며, 200여건의 보험사기 의심건을 찾아 부당보험금 지급을 방지할 수 있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K-FDS' 구축은 생명보험의 본질과 디지털 기술을 모두 잘 이해하는 양손잡이 인재형을 구현한 사례"라면서 "적시성 있는 보험사기 예측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건전한 보험문화 정착과 소비자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카드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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