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오늘] 한울본부, 체험형 청년인턴 45명 선발…경북도, 사무실마다 꽃내음 가득
[경북오늘] 한울본부, 체험형 청년인턴 45명 선발…경북도, 사무실마다 꽃내음 가득
  • 경북=김대우 기자
  • 승인 2020.05.27 15: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울본부 전경 /사진=한울본부
한울본부 전경 /사진=한울본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경북 김대우 기자)

선발인원 총 300명, 3개월 내외 근무…한울본부 선발 인원 45명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한국수력원자력 2020년도 제1차 체험형 청년인턴 선발’ 인원 중 45명이 전입돼 자료조사 등 회사 업무를 체험하게 된다고 27일 밝혔다.

한울본부에 따르면 한수원 2020년도 제1차 체험형 청년인턴서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6월 5일 오후 3시까지다.

지원서 접수 마감일 기준 만 34세 이하라면 학력 및 전공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며, 서류전형과 신원조사 등 한 달 여 동안 단계를 거쳐 7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렇게 선발된 인원은 3개월 내외 근무기간 동안 행정업무, 지역협력업무 보조 및 기타 업무지원 자료조사 등 회사 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동해선을 유라시아 철도네트워크 핵심교통망으로 키운다

경상북도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강원도 4개 시·도가 27일 오후 2시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동해선 철도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송철호 울산시장, 우병렬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참석해 동해선을 유라시아 철도네트워크의 핵심 교통망으로 발전시켜 유라시아 대륙의 물류․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상생발전 협약서에 서명했다.

‘동해선 철도 상생발전 업무협약’은 지난 2018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구상 실현을 위해 기획됐다. 동아시아철도공동체는 한국·북한·중국·러시아·몽골·일본 등 동북아시아 6개국과 미국이 참여해 철도를 중심으로 인프라 투자와 경제협력사업을 이행하는 국가 간 협의체이다.

지난해 9월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동북아 철도현황을 고려해 효율적인 물류 운송이 가능한 4개의 최적 노선을 제시한 바 있는데, 서울 기점 3개 노선은 인프라가 완비돼 있으나, 동해선의 경우 단선·단절구간 등으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동해선 인프라 조기 확충을 위해 동해선을 공유하는 광역자치단체간 공동협력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4개 시·도가 함께 협력한 결과 이날 ‘동해선 철도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업무협약서에는 경북도에서 요구한 동해선(포항~강릉) 복선전철화와 동해선(포항~동해) 전철화 조기개통을 비롯해 태화강~포항역 광역전철화, 강릉~제진 조기추진, 부전역 복합환승역으로 개발이 포함돼 있으며, 안정적인 협력창구 구축을 위해 ‘동해선 상생발전 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경상북도 등 4개 시․도에서 ‘동해선 철도 인프라 조기 확충 건의문’을 채택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국회 등을 상대로 건의할 예정이다.

경북도청 사무실마다 꽃내음 가득…업무능률까지 쑥쑥

경상북도는 지난 26일 일상 속 꽃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도 본청 및 도의회 사무실에 꽃을 배송하는 ‘사무실 꽃 생활화’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북도는 2017년부터 화훼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일상생활 속 꽃 소비문화의 확산을 위해 도 본청과 도의회 사무실 등 130개소에 꽃을 배송하는 ‘사무실 꽃 생활화’를 추진하고 있다.

‘무실 꽃 생활화’에 사용되는 꽃은 도내 화훼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경북에서 생산된 꽃을 우선 구매하고 있으며, 매월 2~3회 추진 할 계획이다. 꽃과 함께하는 사무실 조성으로 업무능력 향상 및 정서안정에 도움이 되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매년 화훼소비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화훼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해서는 행사·선물용 꽃 소비문화가 일상생활 속 소비문화로 변해야 한다. ‘사무실 꽃 생활화’가 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꽃을 자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일상 속 꽃 소비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담당업무 : 경북취재본부 국장입니다.
좌우명 : 넓게 알고, 깊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