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오늘] 현대차, 8번째 수소충전소 ‘H강동’ 개소…기아차, 구독형 서비스 ‘기아플렉스’ 연장 운영
[자동차오늘] 현대차, 8번째 수소충전소 ‘H강동’ 개소…기아차, 구독형 서비스 ‘기아플렉스’ 연장 운영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0.05.27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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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현대차, 8번째 수소충전소 ‘H강동’ 개소…GS칼텍스와 협업

현대자동차는 GS칼텍스와 함께 ‘H강동 수소충전소’ 설비 구축을 완료함에 따라 2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H강동 수소충전소는 현대차가 수소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구축하고 있는 여덟 번째 수소충전소다. 서울 내에서는 지난해 9월 운영을 시작한 ‘H국회 수소충전소’를 잇는 두 번째 상업용 수소충전소다.

H강동 수소충전소는 강동구 GS칼텍스 복지상일충전소(LPG 충전소)에 총 면적 211.2㎡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공휴일 포함) 하루 70대 이상의 수소전기차 완충이 가능해 서울 동부권 및 수도권 동부권역 운전자의 충전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 또한 기존 주유소 및 LPG 충전소, 전기차충전소와 함께 종합 에너지 충전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오랜 충전소 운영 경험을 보유한 GS칼텍스와의 협업으로 수소충전소의 경제성과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진정한 수소 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수소전기차 보급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 구독형 차량 이용 서비스 ‘기아플렉스’ 연장 운영

기아자동차는 지난해 6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해 온 구독형 차량 이용 서비스 '기아플렉스'(KIAFLEX)를 연장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아플렉스는 차량 임대에 대한 보증금이나 차량 보유에 따른 각종 세금 부담 없이 월 구독료를 납부하고 차량을 운영하는 기아차 최초의 구독형 서비스로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된다.

우선 교환형 상품은 월 단위 요금 129만 원을 지불하고 △K9 3.3 터보 △스팅어 3.3 터보 △모하비 3.0 차량 중 한 차종을 선택해 이용하면서 매월 1회씩 차량을 교체할 수 있다.

단독형 상품은 △K9 3.8 △모하비3.0 △니로 전기차 △쏘울 전기차 △K7 2.5 모델을 각각 월 단위 요금 159만 원, 109만 원, 87만 원, 88만 원 지불하고 차량을 지속 이용할 수 있다. 전기차의 경우에는 무제한으로 차량을 충전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가 운영된다.

더불어 ‘기아플렉스’의 두 상품 모두 구독 차량과는 별도로 매월 1회씩 최대 72시간 동안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기아차는 오는 2021년 전기자동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전기차를 출시하고, ‘기아플렉스’ 구독 차량에도 추가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올해 연구개발 프로젝트 2000개 추진

현대모비스는 27일 발간한 지속가능성보고서를 통해 올해 총 2000여 개의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 미래차 경쟁력을 차질 없이 확보하기 위함으로, 전년 대비 16% 늘어난 수치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올해 총 1조 원 규모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관련 연구인력도 5000명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연구개발 비용은 5년 전인 지난 2015년 6258억 원 대비 약 60% 증가한 금액이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속가능성보고서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3대 방침으로 △자율주행·전동화 등 핵심 분야에서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환경친화경영 △이해관계자와 상생하는 지역사회 가치창출 등을 설정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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