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오늘] 바로고, 허브 내 유휴공간 활용 ‘도심거점 물류 사업’ 나서…야놀자 “직원 990명 코로나 검사 전원 음성 판정”
[O2O오늘] 바로고, 허브 내 유휴공간 활용 ‘도심거점 물류 사업’ 나서…야놀자 “직원 990명 코로나 검사 전원 음성 판정”
  • 손정은 기자
  • 승인 2020.06.02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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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2일 허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심거점 물류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바로고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2일 허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심거점 물류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바로고

바로고, 허브 내 유휴공간 활용한 '도심거점 물류 사업' 나선다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2일 허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심거점 물류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첫 제휴사는 '24시 즉시 배달 온라인몰'을 운영하는 나우픽이다. 바로고 허브 내 유휴공간에 나우­픽 오프라인 매장(창고형 편의점)을 입점시켜 나우픽으로 들어온 배달 주문 건을 바로고 라이더가 수행한다는 전략이다.

라이더들의 휴식 및 정비공간으로 사용되는 허브가 곧 상품 픽업지가 되기 때문에 배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1인 가구 및 직장인 밀집 지역인 강남을 시작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며, 주요 배달 상품은 가정간편식(HMR), 도시락,  삼각김밥, 라면, 생활필수품 등이다.

라이더 복지 측면에서도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바로고 라이더만 나우픽 매장 내 오프라인 상품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허브에서 휴식과 식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야놀자 "직원 990명 코로나 검사 전원 음성 판정"

야놀자는 확진자 발생 후 약 2주간의 재택근무를 마치고, 추가 확진자 없이 전 직원이 안전하게 업무에 복귀했다고 2일 발표했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야놀자 본사 인근 사무실에서 근무 중이던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야놀자는 확진자 발생 사실을 인지한 직후 전 직원이 즉시 귀가하도록 안내하고, 확진자가 발생한 건물뿐만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본사까지 폐쇄해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초기단계에서의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관리 및 검사 대상도 확대했다. 우선, 질병관리본부의 기준에 따른 밀접접촉자 외에도 확진자와 동일 공간에서 근무했거나 동선이 겹친 직원 등 총 95명을 격리대상으로 별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검사 결과와 무관하게 2주간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격리 지원 물품도 가정으로 배송했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비용을 전액 지원해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검사를 받도록 공지했다.

이어 14일에는 해당 직원이 이용한 식당과 카페 등을 직접 방문해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리고, 폐쇄한 두 건물의 타 입주사들에도 실시간으로 대응 상황을 전달했다. 확진자 발생일 기준 14일의 격리 원칙을 지키기 위해 재택근무 기간도 25일까지로 연장했다.

이후 15일에는 자체 선정한 격리대상자 95명이, 20일에는 임산부 및 지방근무자 등을 제외한 990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26일부터 29일까지 순차적으로 정상근무를 재개했다.

특히 야놀자는 정상근무 재개와 동시에 추가 확진자 발생에 대비한 전사 차원의 대응안도 공지했다. 확진자 발생 시 건물 폐쇄와 조기 퇴근을 시행하고, 직원들의 검진과 자가격리를 지원하며, 관련 정보는 사내 메신저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지한다는 계획이다. 야놀자는 철저한 방역과 빠르고 투명한 정보 공개로 안전한 근무환경을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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