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HDC현대산업개발-NHN, 스마트시티 플랫폼 업무협약 체결…롯데건설, 여수 공공하수처리시설 우선협상자 선정
[건설오늘] HDC현대산업개발-NHN, 스마트시티 플랫폼 업무협약 체결…롯데건설, 여수 공공하수처리시설 우선협상자 선정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0.06.02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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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림산업, 비대면 온라인 방식 '온택트' 면접 진행

대림산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올해 하반기 신입 공채 면접전형을 비대면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온택트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연결'(On)을 합친 말이다. 입사 지원자는 카메라와 화면을 볼 수 있는 모바일 장비만 있으면 화상으로 면접 가능하다. 약속된 면접 시간에 편한 장소에서 면접관들을 화면으로 만나는 것이다.

이 같은 방식으로 대림산업은 지난 달 30일부터 이날까지 1차 채용 면접 전형을 실시했으며, 1차 면접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한 2차 면접 전형도 온택트 면접을 적용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NHN, '스마트시티 플랫폼'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HDC현대산업개발은 NHN과 '스마트시티 플랫폼 사업의 추진에 필요한 전략적 협력 및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사는 스마트시티 플랫폼 사업을 포함해 상호 합의 분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모색하고, 상호 교류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스마트시티 플랫폼 센터 공동 구축 및 시범단지 조성, 신규시장 확보를 위한 공동개발, 구체적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체의 구성과 운영을 위한 협력에 집중할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 측은 "대표 주거문화브랜드인 아이파크를 통해 다양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IT기업인 NHN과 힘을 모아 스마트시티 플랫폼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신규 수요시장을 발굴하고 확보해가는 데 있어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 동방사회복지회에 마스크·후원금 전달

대우건설은 지난달 26일 동방사회복지회에 마스크와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마스크는 대우건설 임직원과 가족 250명이 참여해 직접 만든 면마스크 500매다.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임직원에게 마스크 제작 키트를 배포하고 가정에서 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후원금은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으로 마련됐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 동저을 모아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우건설 측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안전한 방식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 '여수 공공하수처리시설' 우선협상자 선정

롯데건설은 BTL(임대형 민자사업) 방식 민간투자사업인 '여수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사'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전남 여수 지역 일대에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23곳, 105km 규모 하수이송 관로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1000억 원, 공사기간은 36개월이다. 롯데건설은 해당 시설을 20년 간 운영하고 임대료를 받아 공사 초기 투입한 자본을 회수하게 된다.

롯데건설 측은 "앞으로도 롯데건설의 축적된 민간투자사업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젝트의 수주와 민간투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재계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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