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민경욱 “4·15 부정선거 끝까지 파헤칠 것”…기아차, 내수 월 5만 대는 기본
스크롤 이동 상태바
[모닝오늘] 민경욱 “4·15 부정선거 끝까지 파헤칠 것”…기아차, 내수 월 5만 대는 기본
  • 조서영 기자
  • 승인 2020.06.03 0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조서영 기자]

민경욱 전 의원은 인천연수을 선거에서 세 후보 모두 사전투표 관내/관외가 100대 39인 것을 알면서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민경욱 전 의원은 인천연수을 선거에서 세 후보 모두 사전투표 관내/관외가 100대 39인 것을 알면서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풀인터뷰] 민경욱 “특종기자의 감(感)으로 4 ·15 부정선거 끝까지 파헤칠 것”

혹자는 실수는 있다면서 조작은 있을 수 없다고 한다. 실수는 가능하고 조작은 안 가능한가? 또 혹자는 통계적으로 있을 수 없으니 조작이 아니고서는 설명할 길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확률상 불가능하다 해서 통계적 잣대를 맹신할 수만은 없다. 혹자는 근거 없는 음모론에 불과하니 집어치우라 한다. 사법 체계 안에서 보호받는 일인데 의혹을 제기할 수 있지 않나. 의심이 가면 규명해야지 않나. 설사 뭐라도 있다 치자. 당사자 등 다수가 침묵하고 승복하는데 제3자가 나설 필요가 있을까.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705

기아차가 코로나19 악재에도 신차 효과를 앞세워 내수 판매 확대세를 지속하고 있다. ⓒ 시사오늘 김유종
기아차가 코로나19 악재에도 신차 효과를 앞세워 내수 판매 확대세를 지속하고 있다. ⓒ 시사오늘 김유종

기아차, 내수 월 5만 대는 기본…코로나 악재에도 신차 화력 '후끈’

기아자동차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경기 위축 등 비우호적인 시장 상황에서도 지난 5월까지 3개월 연속 내수 5만대 판매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쾌속질주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특히 셀토스부터 쏘렌토, 모하비로 이어지는 막강한 SUV 라인업에 중형 세단 K5가 인기를 지속하고 있는 만큼 신차효과를 앞세운 기아차의 판매 확대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733

‘클로저스’ 캐릭터 성장 돕는 ‘파밍데이’ 업데이트 ⓒ넥슨
‘클로저스’ 캐릭터 성장 돕는 ‘파밍데이’ 업데이트 ⓒ넥슨

게임사, 초고속 성장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시작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게임사들은 유저들의 초고속 성장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적극 진행하고 있다.

넥슨은 액션 MORPG ‘클로저스’에서 주요 장비의 파밍을 대폭 완화하고 캐릭터 성장 구간을 개편한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674

지난달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수준인 연 0.5%로 인하됨에 따라, 시중은행들이 이번주부터 예·적금 금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Pixabay
지난달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수준인 연 0.5%로 인하됨에 따라, 시중은행들이 이번주부터 예·적금 금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Pixabay

은행 예·적금 상품 금리 인하 본격화…고객들 돈 어디 맡기나?

지난달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수준인 연 0.5%로 인하됨에 따라, 시중은행들이 이번주부터 예·적금 금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시중은행 중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는 곳은 'KB국민은행'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730

맘스터치 메뉴 리뉴얼 및 가격 조정 안내문 ⓒ맘스터치 홈페이지
맘스터치 메뉴 리뉴얼 및 가격 조정 안내문 ⓒ맘스터치 홈페이지

싸이버거 가격 인상에 메뉴 정리…맘스터치 자충수 될까

사모펀드 품에 안긴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제품 가격과 메뉴 가짓수를 대폭 정리했다. 회사 측은 경영 효율화 작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반발 기류가 커 이번 조치가 순항하던 맘스터치 발목을 잡는 자충수가 될지 우려된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737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 화성시 제공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 화성시 제공

하남·화성 등 경기권, 인구 늘고·집값 뛰고…“서울 이탈 효과”

하남, 화성, 시흥 등 경기 남부권에 위치한 지역에 사람이 몰리고 집값이 상승하고 있다. 최근 집값 폭등, 정부의 집중 규제 등으로 서울 강남권에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느낀 수요자들이 대거 유입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736

상기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시사오늘 정우교 기자
상기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시사오늘 정우교 기자

증권사 2분기 실적 살아날까…눈여겨봐야 할 3가지

증권업계의 시선이 2분기 실적에 쏠리고 있다.

아직 1개월 가량 남았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전분기와 비슷한 양상을 띨 것이라는 관측 때문이다. 다만, 시장의 변동성이 다소 완화되면서, 대형 증권사들의 실적 회복과 IB의 반등, 브로커리지(위탁매매) 호조 등이 2분기 업계 '분위기'를 결정짓겠다는게 업계의 중론으로 자리잡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708

롯데홈쇼핑은 지난 1일 상위 1%를 위한 최상위 유료 회원제 '프리미엄 엘클럽'(L.CLUB)을 선보였다.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지난 1일 상위 1%를 위한 최상위 유료 회원제 '프리미엄 엘클럽'(L.CLUB)을 선보였다. ⓒ롯데홈쇼핑

홈쇼핑업계, ‘멤버십 개편’ 나선 속내는?

홈쇼핑 업계가 '멤버십 개편'에 나섰다. 멤버십 개편을 통해 서비스를 강화,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충성 고객' 확보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지난 1일 최상위 유료 멤버십 '프리미엄 엘클럽'(L.CLUB)을 선보였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734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행복하게 살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