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오늘] 롯데칠성음료, ‘재활용 가능한 페트병 라벨’ 음료 출시
[식품오늘] 롯데칠성음료, ‘재활용 가능한 페트병 라벨’ 음료 출시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0.06.04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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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롯데칠성음료xSKC 에코라벨 적용 제품군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xSKC 에코라벨 적용 제품군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재활용 가능한 페트병 라벨’ 음료 출시

롯데칠성음료는 소재 기업 SKC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재활용이 가능한 페트병 라벨인 ‘에코 라벨(Eco Label)’을 도입한 음료를 출시하고 제품 확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에코 라벨은 음료 몸체인 페트병과 같은 재질인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를 라벨로 사용하고 인쇄 시 특수 잉크를 적용한 것으로, 소비자가 음용 후 별도로 라벨을 제거하지 않더라도 재활용 공정에서 라벨 인쇄층이 완전히 분리되면서 페트병과 함께 재활용될 수 있다.

에코 라벨을 적용한 음료는 소비자가 음용 후 별도의 분리배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되는 데다 페트병과 분리해 폐기해야 했던 기존 라벨과 달리 소각 및 매립 등으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친환경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SKC와 손잡고 약 1년간 다양한 음료 제품군을 토대로 재활용성, 품질 안전성 등을 테스트 끝에 국내 최초로 제품 상용화에 나섰다.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트레비 레몬, 델몬트 주스, 옥수수수염차, 밀키스, 초가을우엉차,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등 총 6개 페트병 제품에 에코 라벨을 적용했으며 향후 음료 전 제품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라그릴리아, 제철 식재료 활용한 여름 신메뉴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는 여름 한정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메뉴는 전복, 닭고기, 수박 등 여름철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메뉴는 △싱그러운 제철 채소와 과일 위에 부드러운 부라타 치즈와 리코타 치즈를 올린 ‘썸머 프루트 더블 치즈 샐러드’ △달콤한 파인애플이 매콤한 깐풍소스와 어우러진 하와이안 스타일의 ’쉬림프 콘 플랫 피자’ △매콤한 토마토 소스에 여름철 보양식 닭다리를 크게 올려 감칠맛을 더한 ‘로스트 치킨 토마토 파스타’ 등이다.

이 밖에 △바삭하게 구운 대창에 오리엔탈 소스로 풍미를 더한 퓨전 스타일의 ‘시크릿 대창 오리엔탈 파스타’ △여름 보양식 전복과 트러플 크림을 넣어 진한 풍미를 더한 ‘전복 트러플 크림 리조또’ 등 특별한 조리법으로 만든 메뉴 2종도 출시한다.

여름 신메뉴는 썸머 프루트 더블 치즈 샐러드, 쉬림프 콘 플랫 피자, 시즌 파스타로 구성된 ‘썸머 스페셜 세트’로도 이용할 수 있다.

맥도날드, 대구 지하철 청소 근로자들에게 빅맥·커피 전달

맥도날드는 대구 지하철 환경 미화 및 방역을 담당하는 청소 근로자들에게 빅맥과 커피 이용권 각각 600장씩 총 1200장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대구메트로환경 소속 직원이 연일 이어지는 계속된 방역·미화 작업에 많이 지쳐 있는 소속 직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맥도날드에 문의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초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대구 지역에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구 지하철 청소 근로자들은 청소업무뿐 아니라 하루에도 수차례 역사 안과 전동차 안을 소독하는 등 방역 업무에도 힘쓰고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본인의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힘든 청소와 방역 업무를 맡아 주시는 청소 근로자 분들 덕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지하철 시설을 이용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며 “따뜻한 식사로 그 노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FC, 코로나19 의료진에 핫크리스피치킨 전달

치킨 전문 브랜드 KFC는 모기업 KG그룹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들을 위해 KFC 시그니처 메뉴인 핫크리스피치킨 등 간식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KFC는 최근 약 2개월 동안 총 35회에 걸쳐 대구 지역의 영남대병원과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대구카톨릭병원을 비롯해 일산명지병원, 서울의료원 등 다양한 곳에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 중인 의료진 1200여 명에게 치킨과 음료 등 총 3800만원 상당의 간식을 전달했다.

KFC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수많은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KFC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지원 활동에 동참했다”며 “치료 중인 환자를 포함해 의료진분들 모두가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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