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10일 경남 창원 의창구 사림동에 위치한 한양대학교 한마음국제의료원 현장에서 상량식과 안전기원제를 열었다고 11일 전했다. 한양대 한마음국제의료원은 지하 4층~지상 9층, 1개동, 786병상 규모로 오는 2021년 4월 말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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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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