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유진그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 7500여 명에게 총 1억 원 상당의 국산 농특산물을 선물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12일 전했다.

박근홍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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