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주한 미대사관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대형 현수막 걸어
[포토오늘] 주한 미대사관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대형 현수막 걸어
  • 권희정 기자
  • 승인 2020.06.15 0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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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에 검은 바탕에 흰 글씨로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Black lives matter) 라고 쓴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다.

이 의미는 미국에서 최근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에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13일 트위터를 통해 배너 사진과 함께 “미국민들의 비통함을 함께 나누고 있으며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평화로운 시위를 지지한다” 고 밝혔다.
 
또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배너는 인종 차별과 경찰 만행에 대한 항의이며 더욱더 포용력 있고 정당한 사회를 향한 우리의 의지를 보여준다” 고 설명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도 이날 트위터에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이 1963년 아메리칸 대학에서 한 연설을 상기하며 “미국은 자유롭고 다양성이 보장되는 국가이다. 다양성으로부터 우리는 힘을 얻는다”는 글을 게시했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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