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서비스 이용 후 응모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굿리치는 15일 '셀프 보험진단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달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이용했다. 이용자가 보유한 모든 보험을 분석해 24개 위기 상황별로 받을 수 있는 보장액을 알려주는데, 이용자들은 복잡한 보험증권 없이도 암 진단비 5000만원, 1일 입원비 2만원 등 보유한 보험의 보장액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험진단은 이용자에게 개인·공공 데이터를 결합해 가입한 보험상품의 강점과 약점, 향후 보완할 부분을 알려준다. 이용자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 통계청 등 공공데이터 기반의 연령별, 상황별 권장 보장액을 굿리치앱에서 바로 확인하고 자신의 보장액과 비교할 수 있다.
굿리치에 따르면 해당 이벤트는 이달 25일까지 굿리치앱에서 보험진단 서비스를 이용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굿리치 공식 페이스북 및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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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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