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청송오늘] 영양군, 지역특화 여성취업교육 과정 22일 개강…청송군, 하절기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 내달 3일까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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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청송오늘] 영양군, 지역특화 여성취업교육 과정 22일 개강…청송군, 하절기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 내달 3일까지 실시
  • 경북=김대우 기자
  • 승인 2020.06.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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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경북 김대우 기자)

영양군, 지역특화 여성취업교육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정’ 개강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지역특화 여성취업교육 과정을 개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 취미과정을 지양하고, 여성 취업과 연계할 수 있는‘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정’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여성취업교육(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정)은 지난 2019년부터 관내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왔으며,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노인 요양 관련 일자리 수가 지속적으로 요구됨에 따라 정규직 취업이 어려운 중장년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취업이 절실한 중장년층의 실업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구인수요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에 드는 교육비 중 50%를 지원하며, 교육대상자 선발은 저소득가구, 한부모 가구 등 취업이 취약한 여성을 우선 선발했다.

2019년에는 교육생 11명 중 10명이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0년은 16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이달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4주간 요양보호사가 갖추어야 할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등 총 2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강규 주민복지과장은 “고령화 시대에 유망 직업으로 손꼽히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영양군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송군, 화재 등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확산 예방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하절기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및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실시되며, 점검대상은 경북작은자의집 외 9개소의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하절기 풍수해 및 혹서기 폭염 등 자연재난 대비, 안전교육훈련, 책임보험 가입 여부, 감염병 관리 대책, 코로나19 대응지침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단순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시설 보완 또는 개·보수 등 예산과 기간이 필요한 사항은 일정 기한을 두고 개선토록 조치해 수시로 추진 상황을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윤경희 군수는 “최근 코로나로 인해 집합시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매우 높아 감염병 관리대책을 중점 점검할 것”이라며, “안전관리에서부터 재난 대응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관리로 시설이용자와 종사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치매愛 반찬드리미 사업‘큰 호응’

청송군은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치매대상자들에게 치매진행 악화방지와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치매愛 반찬드리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송읍, 파천면, 진보면 치매환자 중 가정환경이 취약한 독거노인 치매환자 30가구를 대상으로 올 12월말까지 월 2회 밑반찬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맞춤형사례관리 대상자의 건강과 심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조호물품제공 사업 등도 함께 추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코로나19 사태가 끝날 때까지 치매어르신들과 가족들을 지원하는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복지 친화적인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경북취재본부 국장입니다.
좌우명 : 넓게 알고, 깊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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