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靑 “볼턴 회고록, 본인 관점일 뿐…상당 부분 왜곡”
[정치오늘] 靑 “볼턴 회고록, 본인 관점일 뿐…상당 부분 왜곡”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0.06.22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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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추미애·윤석열에 “인권수사 위해 서로 협력하라”
김종인 “노무현처럼 ‘이 사람이구나’ 하는 대권주자 나타날 것”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2일 존 볼턴 회고록 논란에 대해 “한국과 미국, 북한 정상들 간의 협의 내용을 자신의 관점에서 본 것을 밝힌 것”이라며 “정확한 사실을 반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당 부분 사실을 크게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2일 존 볼턴 회고록 논란에 대해 “한국과 미국, 북한 정상들 간의 협의 내용을 자신의 관점에서 본 것을 밝힌 것”이라며 “정확한 사실을 반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당 부분 사실을 크게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靑 정의용 “볼턴 회고록, 본인 관점일 뿐…상당 부분 왜곡”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2일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회고록 논란에 대해 “회고록은 한국과 미국, 북한 정상들 간의 협의 내용을 자신의 관점에서 본 것을 밝힌 것”이라며 “정확한 사실을 반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당 부분 사실을 크게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정부 간 상호 신뢰에 기초해 협의한 내용을 일방적으로 공개한 것은 외교의 기본 원칙을 위반한 것으로, 향후 협상의 신의를 매우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면서 “이러한 부적절 행위는 한미 동맹 관계 노력을 심각하게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미 정부가 위험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기대한다”면서 미 정부 차원의 대응을 촉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올해를 인권수사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서로 협력하라”고 주문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올해를 인권수사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서로 협력하라”고 주문했다. ⓒ뉴시스

문재인, 추미애·윤석열에 “인권수사 위해 서로 협력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법무부·검찰 인권 수사 TF’ 출범을 두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올해를 인권수사 원년(元年, 어떤 일이 시작된 해)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서로 협력하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공수처법, 검경수사권 조정 관련 후속 조치 마련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면서 “특히 공수처법에 정해진 대로 (공수처가) 다음 달에 출범할 수 있도록 국회의 협조도 당부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모두 ‘이 사람이 나왔구나’ 할 만한 사람이 차기 대권주자로 나오게 될 것”이라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예로 들었다. ⓒ뉴시스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모두 ‘이 사람이 나왔구나’ 할 만한 사람이 차기 대권주자로 나오게 될 것”이라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예로 들었다. ⓒ뉴시스

김종인 “노무현처럼 ‘이 사람이구나’ 하는 대권주자 나타날 것”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출입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모두 ‘이 사람이 나왔구나’ 할 만한 사람이 차기 대권주자로 나오게 될 것”이라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예로 들었다. 김 위원장은 2001년 노무현 당시 해양수산부 장관이 자신의 예상대로 전국 순회 경선에서 지지율을 끌어올리며 이인제·정동영 등의 후보들을 제치고 승리했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현재 우리 당에 대권주자가 누가 있느냐. 정치판에 주자는 현재 이낙연 의원 뿐”이라면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황교안 전 대표 등에 대해 “사람은 착한데, 착하다고 대통령이 되는 건 아니다”라고 가능성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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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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