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문 대통령 “추경안 처리 늦어지면 국민 고통 커져”
[정치오늘] 문 대통령 “추경안 처리 늦어지면 국민 고통 커져”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0.06.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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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통합당, 오늘까지 국회 정상화 협조하라”
김종인, “한국형 기본소득제, 미리 준비해야”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문 대통령 “추경안 처리 늦어지면 국민 고통 커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추경안 처리가 늦어지면 국민들의 고통이 커질 것”이라며 국회의 조속한 추경안 처리를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및 수도권 방역대책회의에서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20일째 착수조차 못하고 있다. 어려운 국민들과 기업들로서는 대단히 유감스러운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국회의 조속한 추경안 처리를 요청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국회의 조속한 추경안 처리를 요청했다. ⓒ뉴시스

 

김태년 “통합당, 오늘까지 국회 정상화 협조하라”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미래통합당의 원구성 협상 복귀를 촉구하며 최후통첩을 했다.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통합당은 오늘까지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고 국회 정상화에 협조할 것을 요청한다”며 “민주당은 양보할 만큼 양보했고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이제 국가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집권당으로서 선택하고 결정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미래통합당의 원구성 협상 복귀를 촉구하며 최후통첩을 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미래통합당의 원구성 협상 복귀를 촉구하며 최후통첩을 했다. ⓒ뉴시스

 

김종인, “한국형 기본소득제, 미리 준비해야”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한국형 기본소득제’ 도입을 준비하자고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23일 “기본소득 이론이 출현했을 때 가정한 경제상황이 언제 도래할지 아무도 모른다”며 “그런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전제하고, 우리 실정에 맞는 한국식 기본소득제도를 만들 수도 있지 않겠나”라고 주장했다.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한국형 기본소득제’ 도입을 준비하자고 제안했다. ⓒ뉴시스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한국형 기본소득제’ 도입을 준비하자고 제안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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