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세계 인공지능 경연대회서 1위 차지
LG, 세계 인공지능 경연대회서 1위 차지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0.06.24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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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CVPR '연속학습 기술 경연대회' 참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LG그룹은 LG사이언스파크-토론토대학 공동연구팀이 세계 인공지능 경영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LG그룹에 따르면 LG사이언스파크-토론토대학 공동연구팀은 컴퓨터 비전 학회인 '2020 CVPR'(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이 개최한 인공지능 활용 '연습학습 기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3개 부문에서 1등을 차지, 종합 합계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LG는 디바이스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버에 실시간 전달 시 연속학습을 클라우드가 아닌 디바이스에서 진행시키는 기술을 선보이며 아마존, 중국과학원, 동경대 등 총 79개팀을 누르고 우승했다.

특히 디바이스에서 연속학습 성능을 향상시키고, 클라우드 환경 영향을 줄이는 등 기존 AI 학습 방식을 뛰어넘은 고난도 AI 연구 결과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LG그룹의 설명이다.

LG사이언스파크 측은 "이번 2020 CVPR 수상을 시작으로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데이터 지능 등 AI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연구 개발뿐만 아니라 산학, 선도 기업과의 파트너십, 글로벌 인재 영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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