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대림산업,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 입주 시작…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 정유 프로젝트 추가계약
[건설오늘] 대림산업,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 입주 시작…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 정유 프로젝트 추가계약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0.06.26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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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림산업, 브랜드 리뉴얼 첫 단지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 입주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브랜드 리뉴얼 첫 단지인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가 입주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 양주 옥정동에 위치한 해당 단지는 e편한세상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이는 첫 아파트로, 커뮤니티 등 단지 곳곳에 리뉴얼 BI, 컬러 등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게 대림산업의 설명이다. 특히 녹지율이 약 46%에 이르고, 단지 내부에 왕벚나무길과 테마 숲을 설치해 e편한세상의 슬로건인 'For Excellent Life'를 연상케 했다는 평가다.

대림산업 측은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는 무엇보다 새로워진 e편한세상 브랜드가 적용돼 단지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살아볼수록 매력을 주는 아파트, 시간이 흐를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주거공간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 '울산 태화강 아이파크' 견본주택 오픈

HDC현대산업개발은 26일 '울산 태화강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전했다.

울산 중구 성남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번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36층, 2개동, 전용면적 31·59㎡ 총 377실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4층~지상 5층은 주차장, 지상 1~3층은 상업시설, 지상 6층은 커뮤니티 시설, 지상 7~36층은 아파텔로 꾸며진다. 태화강 조망이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데다,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입면 분할창 적용으로 내부 개방감을 키워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는 게 HDC현대산업개발의 설명이다.

청약은 오는 30일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달 3일이다. 계약은 다음달 7~8일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삼성엔지니어링, 1300억 원 규모 멕시코 정유 프로젝트 추가계약 체결

삼성엔지니어링은 약 1억1000만 달러(약 1300억 원) 규모 '멕시코 도스보카스 정유 프로젝트' 파일 공사에 대한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5월 이뤄진 계약의 연속선상에서 잔여분 파일공사와 관련된 추가 계약이다. 이로써 해당 프로젝트 누적 계약금은 약 4억2000만 달러(약 5000억 원)로 증가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측은 "현재 진행 중인 공정을 조속히 마무리해 2단계(상세설계, 조달, 공사, 시운전 등) 사업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 하석주, 국가보훈처장 감사패 수상

롯데건설은 하석주 대표이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외유공인사 포상대상자로 선정돼 지난 25일 국가보훈처장 감사패를 받았다고 26일 전했다.

하 대표는 국가보훈 취업 지원 대상자 기회 확대를 통한 사회형평적 채용과 현충원 묘역 단장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써,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보훈 고용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반산업, '주민참여형 그린뉴딜 공동 사업개발 업무협약' 체결

호반산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한국수력원자력, LS일렉트릭, 해동건설과 '포스트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주민참여형 그린뉴딜 공동 사업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업체들, 그리고 지역 주민협동조합은 전남 신안군 비금면 일대 224만8000㎡ 규모 염전 부지에 200MW 규모 육상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자체가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하고, 한수원이 사업 관리와 지분 투자 등을 맡으며, 호반산업 등은 발전소 준공,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호반산업 측은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발전소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재계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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