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오늘] 롯데, 디지털 전환 주도할 IT 인재 확보 총력
[유통오늘] 롯데, 디지털 전환 주도할 IT 인재 확보 총력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0.06.30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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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롯데밸리에산다(브이로그) 롯데
롯데밸리에산다(브이로그) ⓒ롯데

롯데, 디지털 전환 주도할 IT 인재 확보 총력

롯데그룹이 그룹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T)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외부 DT·IT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홍보에 집중한다.

롯데는 30일 채용 공식 유튜브 채널 ‘엘리크루티비(L-RecruiTV)’를 통해 DT·IT 분야 신입·경력 구직자들을 겨냥한 홍보 영상 ‘롯데밸리에 산다’를 공개했다. 영상은 롯데 DT·IT 직무의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일과를 촬영한 브이로그 영상을 다른 계열사 직원들과 함께 살펴보며 각자의 스토리를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직무 정보와 취업 준비 팁, 기업문화, 복지제도 등 구직자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현재 프로그래밍, 빅데이터, UX·UI 디자인 등 3편이 공개됐으며 향후 보안, DT전략 등 다른 직무 영상을 순차적으로 제작해 나갈 계획이다. 영상은 롯데 채용 유튜브 엘리크루티비(L-RecruiTV)를 비롯해 각종 채용 포탈, 직무 관련 커뮤니티, 대학교 취업센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배포된다.

유튜브 영상 공개와 함께 다음달 13일까지 2주간 설문 이벤트도 진행된다. 영상과 연결된 이벤트 페이지에서 설문에 참여한 인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에어팟, 닌텐도 스위치 등을 증정하고, 원하는 회사나 직무의 채용이 진행될 때 자동으로 일정을 공유해주는 ‘채용정보 푸시 알림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는 DT·IT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기 위해 지난달 면세점 빅데이터 직무 수시전형 모집을 시작으로 상시 채용에 나섰으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대회를 열어 우수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국내 대표 온·오프라인 프로그래밍 전문교육기관인 ‘멋쟁이 사자처럼’과 연계한 ‘아이디어·해커톤’과 그룹 차원의 ‘DT 공모전’이 예정돼 있으며 이들 대회 수상자에게는 채용 특전이 제공된다.

신라면세점, 다음달 2일부터 면세 재고상품 2차 판매

신라면세점이 다음달 2일 면세 재고상품 2차 판매를 시작한다. 1차와 동일하게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 ‘신라트립’에서 진행한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5일 오후 2시에 지방시, 펜디, 프라다 등 20개 브랜드 상품 560여종을 공개하며 1차 판매를 시작했다. 신라트립은 행사 시작 후 시간당 최고 동시 접속자 수 50만 명을 기록했다. 가방류 상품이 가장 빠르게 품절되며 시작 3시간만에 절반 이상의 상품이 품절됐다. 

신라면세점은 다음달 2일부터 발리,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브랜드의 상품을 순차적으로 오픈해 재고 면세품 2차 판매에 나선다. 대표 상품으로는 △발리 타니스 슬링백, △발렌티노 락스터드 크로스 바디백, △발렌시아가 클래식 실버 미니 시티백이 있으며, 가격은 면세점 정상 가격 대비 30~40% 할인된 수준이다.

신라면세점은 브랜드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추가하며 재고상품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3차 판매는 다음달 9일로 예정돼 있다.  

면세 재고상품은 1차와 동일하게 신라면세점 모바일 앱의 신라트립 메뉴 또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신라트립으로 접속해 회원가입 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판매 시작일 이전에 미리 신라인터넷면세점의 자체 간편 결제 시스템인 신라페이를 가입한 뒤 이용하면 당일 결제금액의 일부를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본푸드서비스, KBS 신·별관 구내식당 운영권 수주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속한 본그룹의 본푸드서비스가 30일부로 KBS 신·별관 구내식당 운영권을 수주, 약 3800여 명의 KBS 상주 직원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본푸드서비스는 관공서, 오피스, 학교, 병원 등 180여개 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는 푸드서비스 직영 법인이다. ‘본우리집밥’은 본푸드서비스의 위탁 급식 사업 브랜드다.

이번 수주를 통해 본우리집밥이 앞으로 KBS 신·별관 구내식당을 운영하게 될 예정이며 △가마솥 국밥 한 상으로 든든한 아침을 책임지는 조식 △한·중·일식에 샐러드류까지 4코너로 운영되는 중식 △따뜻한 집밥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가정식 백반 구성의 석식 등의 메뉴를 선보인다.

이로써 본푸드서비스는 행정안전부 정부세종청사와 같이 기존에 거래를 지속해오던 관공서와 산업체, 오피스 등을 비롯해 이번 수주를 통한 방송가까지 한층 더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교촌치킨, 시그니처 1.5마리 세트메뉴 출시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는 시그니처 메뉴 3종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교촌시그니처세트’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촌시그니처세트는 교촌 반반오리지날에 교촌허니순살(S)를 추가한 1.5마리 세트로 구성된다. 교촌의 대표 메뉴군인 교촌(간장)시리즈, 레드시리즈, 허니시리즈를 한 번에 구성해 모두 맛볼 수 있다. 

교촌 시그니처 메뉴 3종은 교촌의 성장을 이끌어 온 주역이다. 먼저 마늘간장소스의 교촌시리즈는 창업 이후 꾸준히 팔린 교촌의 베스트셀러다. 국내산 통마늘과 발효간장으로 만든 소스의 짭조름한 맛은 수년이 지난 지금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매운맛의 레드시리즈는 마니아층이 굳건한 제품이다. 인공 캡사이신이 아닌 국내산 청양 홍고추를 착즙한 소스로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맛있게 매운 맛’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허니시리즈는 사양벌꿀이 아닌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사용해 소위 단짠(달면서 짠맛)이라 불리는 감칠맛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2010년 출시 이후 판매량이 꾸준히 늘어 현재 교촌치킨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교촌은 이번 시그니처세트를 통해 교촌 대표 메뉴의 맛과 품질을 고객들에게 다시 알리고, 다양한 맛을 향유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사조대림, 냉동 베이커리 ‘한입 베이커리’ 3종 출시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이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대림선 한입 베이커리’ 3종을 30일 선보인다.

대림선 한입 베이커리는 에어프라이어로 손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 입 크기의 냉동 베이커리 디저트 제품으로, 제빵명가 신라명과와 사조대림이 공동개발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한입 베이커리 ‘애플파이’, ‘슈크림파이’. ‘크림치즈파이’의 3종으로 구성됐다. 

조리방법도 간단하다. 해동시키지 않은 냉동상태 제품을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에서 약 12분간 조리하거나 오븐 예열 후 200도에서 약 13분간 구워 주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갓 구운 빵을 맛볼 수 있다.

특히 각 제품마다 다양한 맛의 필링이 더해져 기호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를 선사한다. 애플파이는 사과필링에 건포도와 시나몬가루가 들어있어 새콤달콤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으며, 슈크림파이는 빵 속에 커스터드 필링이 가득하다. 크림치즈파이는 크림치즈의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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