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오늘] 신한은행,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은행부문 7년 연속 1위 수상
[은행오늘] 신한은행,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은행부문 7년 연속 1위 수상
  • 박진영 기자
  • 승인 2020.07.01 1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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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진영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달 30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사단법인 대한LPG협회와 친환경 LPG 차량 보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정석화 하나은행 리테일그룹장(사진 왼쪽)과 이필재 대한LPG협회장(사진 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달 30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사단법인 대한LPG협회와 친환경 LPG 차량 보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정석화 하나은행 리테일그룹장(사진 왼쪽)과 이필재 대한LPG협회장(사진 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 대한LPG협회와 '친환경 LPG 차량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은 사단법인 대한LPG협회와 '친환경 LPG 차량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동차 금융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등 친환경 LPG 차량 보급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1일 밝혔다.

우선, 하나은행은 환경부와 대한LPG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국고 보조 사업인 '어린이 통학차량의 친환경차 전환 지원 사업'의 활성화에 동참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2011년 이전에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등록된 노후 경유차가 대상이며, 해당 차량을 폐차하고 LPG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매 시 대당 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하나은행은 대표적 자동차 금융상품 1Q 오토론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1Q 오토론으로 LPG 통학 차량을 구매하는 손님에게는 최저 연 2.865%(2020.06.30 기준) 금리를 제공하며, 오토론을 이용하는 손님들은 최대 120개월까지 원리금분할상환이 가능하기에 매월 납입하는 금융비용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정석화 하나은행 리테일그룹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금융 혜택을 통해 친환경 LPG 차량을 구매하는 손님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업무 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필재 대한LPG협회장도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노후된 어린이 통학 차량을 친환경 LPG로 전환 촉진함으로서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1Q 오토론은 △하나원큐(스마트폰 뱅킹) △인터넷 뱅킹 △모바일브랜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모바일브랜치를 통해 신청할 경우 별도의 앱과 공인인증서 설치 없이도 3분 안에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손님들이 1Q 오토론을 신청할 때마다 2천원이 기부되어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차량지원 서비스인 '행복Car' 구입 재원으로도 사용된다.

IBK기업은행, 필리와 제휴해 ‘슬기로운 건강생활’ 이벤트  

IBK기업은행은 맞춤영양제 정기구독 기업 필리(pilly)와 함께 이달 말까지 ‘슬기로운 건강생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7월 중 간편결제 카카오페이에 기업은행 계좌를 신규 등록한 고객이다.

대상고객은 필리 정기구독 할인쿠폰을 지급받는다. 건강 설문 작성 시 10%, 기업은행 제휴 5%로 최대15% 할인을 적용받는다. 또 ‘IBK D-Day적금’ 가입 시 0.2%포인트(p)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과 우대금리 쿠폰은 매주 수요일 문자메시지로 발송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건강에 대한 관심과 구독경제 트렌드를 반영해 개인별 맞춤 영양제 정기구독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아시안뱅커지 ‘베스트 오픈뱅킹/API 이니셔티브’ 수상

우리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지 아시안뱅커가 주관한 ‘International Excellence in Retail Financial Services Awards 2020’ 에서 우리은행이 ‘베스트 오픈뱅킹/API 이니셔티브’ 부문 아시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아시안뱅커는 1996년 설립된 글로벌 금융전문지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애널리스트 및 국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매년 금융·디지털 분야에서 최우수 은행을 선정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오픈뱅킹’은 은행 계좌조회이체 서비스의 의미를 넘어 핀테크 기업 등이 오픈API를 통해 금융회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나 제도로 통칭되고 있다.

아시안뱅커지는 우리은행이 △핀테크 개발자 친화적환경 조성을 통한 금융혁신 가속화 △핀테크 플랫폼과의 연동을 통한 금융 상품 및 서비스 제공 △해외 핀테크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 등을 통해 국내외 오픈뱅킹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부분을 높이 평가했다.

우리은행은 작년 6월 개발자용 오픈API 플랫폼을 구축하고 대출, 환전신청, 이체 등의 API를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개발플랫폼 깃허브(GitHub)를 통해서 개발지원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뱅크샐러드 등의 대출상품비교추천 서비스에 시중은행 최초로 참여했으며, 캄보디아 핀테크 업체 Wing과 모바일 실시간 해외송금서비스 등을 공동개발하고 현지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오픈API 활용해 핀테크 혁신금융서비스와 우리금융그룹의 마이데이터사업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KB WELCOME PLUS 전세자금대출' 출시

KB국민은행은 국내 거주 외국인 및 외국국적동포 고객을 위한 'KB WELCOME PLUS 전세자금대출'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규대출일 기준 비자 유효기간이 3개월 이상이며 국내 소득 증빙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외국인 및 외국국적동포로서 서울보증보험㈜ 개인금융신용보험증권 발급이 가능한 고객이다.

대출금액은 임차보증금액의 80% 이내로 최대 2억원이며, 대출금리는 최저 연 2.47%(2020.7.1 기준, 신용등급 3등급, 우대금리 적용 후)이다. 대출기간은 최대 2년으로 임대기간 연장 시 매회 2년 단위로 최장 10년 이내 연장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외국인등록증 또는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증 △확정일자부 임대차계약서 △계약금 5% 이상 지급 영수증 △외국인등록사실증명 또는 국내거소신고사실증명 △재직증명서 및 소득서류 등을 지참하여 전국 KB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국내에 장기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의 주거안정을 위해 출시됐다”며,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금융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주거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농협 창립 59주년 기념 디지털 상품가입 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은 농협 창립59주년을 맞이하여 7월 1일부터 창립기념일인 8월 15일까지 디지털 금융상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고객과 함께라면 언제나 꽃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농협인터넷뱅킹,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에서 디지털 여·수신 상품을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총 10,590명을 추첨해 농촌사랑상품권, 또래오래치킨세트, 바나나우유 모바일쿠폰, NH금리우대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응모 고객 중 선착순으로 59번째, 590번째 고객에게는 한삼인 홍삼세트를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 수신 상품은 입출식 상품을 제외한 모든 디지털 예·적금 상품이며, 여신 상품은 올원 직장인대출, 올원 마이너스대출, NH씬파일러대출이 해당된다.

디지털마케팅부 이정한 부장은 “창립59주년을 맞아 농협을 이용하시는 고객에게 감사함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금융이 고객의 생활 속 편리한 경험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휴먼뱅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 KS-SQI 인증 수여식에서 신한은행 박현준 부행장(왼쪽)과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신한은행
1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 KS-SQI 인증 수여식에서 신한은행 박현준 부행장(왼쪽)과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신한은행

신한은행,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은행부문 7년 연속 1위 수상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0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Korean Standard Service Quality Index)’에서 7년 연속 은행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국내 최초의 한국 서비스산업 품질평가 조사로,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과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해 개발했으며 지난 2000년부터 조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신한은행은 은행 서비스 전반을 고객 관점에서 바라보고 꾸준히 개선 활동을 펼친 것을 인정받아 은행부문 7년 연속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은행권 최초로 기존 고객 만족(CS)과는 차별화된 ‘Good서비스’ 개념 도입 △올바른 상품 판매문화 확립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 강화 △디지털 혁신을 통한 비대면 플랫폼 서비스 확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와 최적의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보호와 권익제고에도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고객중심으로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만들어가기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은행 출입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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