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오늘] 신한카드, ‘신한 페이판’ 터치결제 이벤트 실시…우리카드, ‘핑크퐁·아기상어’ 체크카드 출시
[카드오늘] 신한카드, ‘신한 페이판’ 터치결제 이벤트 실시…우리카드, ‘핑크퐁·아기상어’ 체크카드 출시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07.02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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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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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한 페이판' 터치결제 이용 이벤트 실시

신한카드는 '신한페이판 터치결제' 누적 이용 1000만건 돌파를 기념해 '덕분에 천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한페이판'은 지난해 지난해 6월 론칭한 모바일 기기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로,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계속된다. 

또한 '신한페이판 터치결제'는 지난해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신용카드사 최초로 개발한 모바일 기기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다. 지난해 11월에는 LG전자와 협업해 LG전자 주요 스마트폰으로도 터치결제를 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장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신한페이판 앱으로 실물카드 없이 모든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출시 3개월만에 이용 건수 200만건에 달했고, 지난달에는 출시 1년만에 누적 이용 건수 1000만건, 이용 금액 2500억원을 돌파했다.

신한카드는 이와 관련, 터치결제를 이용하는 고객들 대상으로 '덕분에 천만' 이벤트를 마련해 푸짐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이달 말까지 터치결제를 이용하고 신한페이판 앱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에서 1000명을 추첨해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오크밸리 리조트(강원도 원주시)에서 터치결제로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5천원, 미스터피자에서 1만 5천원 이상 사용하면 2천원, 던킨도너츠에서 1만원 이상 이용 시 6천원, 뚜레주르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2천원을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휴사 별 이벤트 기간 및 자세한 내용은 신한페이판 또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First본부장은 "신한페이판 터치결제 이용 1000만건 돌파는 신한페이판이 모바일 결제의 대표서비스로 자리매김함을 의미하며, 이는 효율적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신한페이판을 통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면서 "신한카드는 현재 아이폰 터치결제 베타 테스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고객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카드
©롯데카드

롯데카드, 초기 신용카드 디자인 명함 도입

롯데카드는 2일 '초창기 신용카드'를 모티브로 한 새로운 명함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1950년대 신용카드가 처음 만들어졌을 당시의 철학과 정신을 담아 임직원들로 하여금 신용카드 회사 직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카드 전문가로서의 자신감을 갖게 하는 목적이다. 또한 롯데카드는 두꺼운 종이에 인쇄를 해 사용했던 초기 신용카드의 디자인을 '오마주(Hommage, 존경과 경의의 표시로 인용하는 것)'해 명함에 적용했다.

이와 함께 타자기로 입력한 듯한 5가지 종류의 서체를 사용하고 휴대폰 번호의 경우 그 당시의 카드 번호 기재 방식을 차용했다. 

의도적으로 숫자를 칸에 어긋나게 배치해 실제 인쇄한 것 같은 효과를 살렸다. 명함 테두리 바깥 부분의 여백 왼쪽과 오른쪽이 미세하게 다른 것 또한 과거에 신용카드를 종이에 인쇄할 때 그 기술의 한계로 여백이 일정치 않고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것을 표현했다.

롯데카드는 신용카드가 지닌 여러 디자인적 요소와 의미를 명함 곳곳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명함 사이즈와 모서리의 라운드 값은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했으며, 고객 가입 연도를 표기하는 '멤버 신스(MEMBER SINCE)'란에는 직원들의 입사 연도를 표기해 소속감을 강화했다. 신용카드의 '서명란'도 명함에 그대로 적용했다. 직원들은 이곳에 직접 사인을 하거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기억해 주세요" 등의 문구를 적어 명함을 전달할 수 있다.

명함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임직원들은 두 가지 색상의 명함을 모두 받아 본인 취향에 맞게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기존의 명함에서 중요시했던 정보 전달이나 가독성보다는, 회사의 경영 철학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는데 주력했다"며, "신용카드 회사로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임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하고 자랑스럽게 다닐 수 있는 회사가 되겠다는 롯데카드의 의지가 담긴 명함"이라고 전했다.

©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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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핑크퐁·아기상어' 콜라보 체크카드 선보여

우리카드는 지난 1일 세계적 인기의 핑크퐁·아기상어 캐릭터를 카드 플레이트에 도입해 '카드의정석 POINT CHECK'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디자인 추가는 '카드의정석' 시리즈와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의 핑크퐁·아기상어 브랜드 콜라보를 통해 준비됐으며, 시리즈 상품 중 어린이에게 인기 있는 서비스(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및 주요 놀이공원 50% 현장할인)가 탑재된 '카드의정석 POINT CHECK'를 택해 진행했다.

이 카드는 이용 금액의 0.3%를 기본으로 적립해준다.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이동통신, 대중교통, 커피, 영화는 1.5%, 백화점, 할인점, 온라인쇼핑, 주유, 해외매출은 0.5% 적립이 가능하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PAYCO, SSGPAY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에서 이 카드로 결제하면 1.5% 추가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디자인 콜라보를 기념해 경품 이벤트도 펼쳐진다. 내달 말까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응모 후 해당 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 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8GB(5명), 휴대용 피크닉 테이블 세트(2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0명)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해당 카드의 아기상어 디자인을 발급하는 고객(영업점 별 선착순 200명)은 카드 플레이트를 개성있게 꾸밀 수 있는 스티커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스마트앱 및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며, 연회비는 없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핑크퐁·아기상어 캐릭터를 ‘카드의정석’ 시리즈에 담을 수 있어 기쁘다"면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 세대뿐만 아니라 캐릭터 디자인을 선호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카드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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