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오늘] 울산항만공사-교육청, 직업계고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울산항만공사, 사회적기업 제품 비대면 판로개척 지원
[울산오늘] 울산항만공사-교육청, 직업계고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울산항만공사, 사회적기업 제품 비대면 판로개척 지원
  • 울산=김대우 기자
  • 승인 2020.07.0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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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교육청 비대면 화상회의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교육청 비대면 화상회의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울산 김대우 기자)

울산지역 직업계고 취업역량 강화 및 교육기부 활성화 목적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률 하락 및 진로선택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UPA는 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과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울산 지역의 11개 직업계고 학생들이 기존에 접하기 힘들었던 울산항 우수 해양·물류 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 및 현장실습 기회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UPA는 울산항 기업들을 대상으로 교육청의 ‘현장실습 선도기업’ 제도 참여 대상을 모집하고, 고교오픈스쿨 직업교육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금번 협약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울산항 기업들에게는 우수 인재를 조기 확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상환 사장은 “울산항만공사에서 갖추고 있는 협력 네트워크와 역량을 적극 활용해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현장실습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앞으로 울산광역시교육청과 협업해 지역인재 창출과 해양·물류분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해 양 기관장의 집무실에서 화상으로 진행됐다.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및 지원관련 협약에서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울산항만공사, 네이버 해피빈 ‘온라인 상생 기획전 진행

울산항만공사(사장 고상환, 이하 UPA)는 사회적기업 주간(1일~7일)을 맞아 7월 한 달 간 네이버 해피빈 플랫폼을 통해 지역 곳곳에 숨겨진 착한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의 비대면 온라인 판로 지원을 통한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UPA는 기존 지원기업을 포함한 사회적기업 10개사를 선정, 진입이 어려운 대형 온라인 플랫폼 입점비용 및 참여 업체별 홍보페이지 제작을 지원했다.

또한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취지에 동참해 구매확정 소비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UPA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으로 참여업체 제품에 담겨있는 사회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사회적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을 타개해 나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이 적극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경북취재본부 국장입니다.
좌우명 : 넓게 알고, 깊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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