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오늘] 이베이코리아 ‘스마일카드’, 2년만에 90만 회원 돌파
[유통오늘] 이베이코리아 ‘스마일카드’, 2년만에 90만 회원 돌파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0.07.06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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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스마일카드가 출시 2주년만에 회원수 90만명을 돌파했다. 이베이코리아
스마일카드가 출시 2주년만에 회원수 90만명을 돌파했다. ⓒ이베이코리아

이베이코리아 ‘스마일카드’, 2년만에 90만 회원 돌파

이베이코리아는 현대카드와 함께 선보인 ‘스마일카드’가 언택트 소비 트렌드와 맞물리며 출시 2년 만에 회원 수 90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스마일카드가 특정 기업 전용카드로서 이례적인 성과를 올린 수 있었던 것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강화되고 있는 ‘언택트(비대면)’ 소비에 대한 니즈를 일찍부터 파악한 점이 주요했다. 언택트 소비를 대표하는 온라인 쇼핑에 특화된 것은 물론 발급 즉시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인 ‘스마일페이’에 자동 연동돼 실물 카드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마일카드 회원 대다수가 스마일페이에 스마일카드를 등록해 사용하는 결제 방식에 매우 익숙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월 기준 이베이코리아 산하 오픈마켓인 G마켓, 옥션, G9에서 스마일카드로 결제한 고객의 99%는 스마일페이를 통해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에 코로나19가 본격 확산하기 전인 올해 1월과 비교했을 때 지난 5월 이베이코리아 사이트 이외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스마일카드 결제 시 스마일페이를 사용한 비중도 약 7% 소폭 상승했다.

언택트 분야에서의 결제 비중도 월등히 높았다. 스마일카드 올해 1~5월 거래액에서 온라인쇼핑(G마켓, 옥션, G9 등) 배달(배달의민족, 요기요, 마켓컬리 등) 구독(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멜론, 지니뮤직 등) 등 언택트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65%에 달했다. 이는 현대카드의 대표적인 타 신용카드들에 비해서도 약 2.5~3.7배 높은 수치다.

연령대별 스마일카드 회원 수 비중을 보면 올해 5월 기준 30~40대가 약 7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모바일 및 언택트 환경에 익숙한 세대의 유입이 증가하는 모양새다. 20~30대 스마일카드 회원수 비중은 올해 5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5%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40~50대 회원 비중은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같은 기간 20~30대의 매출액 비중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최단 30초 내외의 빠른 발급 및 스마일페이에 자동 삽입되는 초간편 프로세스가 주요한 스마일카드 발급 동기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하이트진로, 중국서 참이슬·과일리큐르 수출 58% 급성장

하이트진로는 올해 상반기 중국시장 소주류(참이슬, 과일리큐르) 수출 실적이 크게 개선, 전년동기 대비 58% 성장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소주류의 판매는 전년대비 33% 성장, 2018년에는 전년대비 27%의 높은 성장을 기록했으며 올해에는 2500만병 이상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의 중국 내 과일리큐르 판매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연평균 98.6%씩 성장했다. 특히 과일리큐르의 판매 비중은 2016년 6%에서 지난해 36%로 증가하는 등 인기를 끌었고 수출 효자로 자리잡았다.

하이트진로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중국에 출시한 과일리큐르 4종(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은 2030세대 소비자 니즈에 부합한 ‘과일 맛 나는 맛있는 술’이라는 제품의 차별성이 주효했다. 또한 지난 20여년 동안 현지 시장 개척의 노력은 물론 한류 열풍과 더불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활동들이 통했다는 평이다.

하이트진로는 현지인 시장 공략을 위해 온·오프라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지속적인 오프라인 시장 개척을 통해 참이슬과 과일리큐르는 중국 내 3만3000여 개의 마트, 편의점에서 판매 중이다. 특히 주류의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중국의 이점을 적극 활용, ‘알리바바’와 ‘징동’ 등 온라인 전자상거래 판매 채널을 개척해왔다. 최근 3년간 연평균 71%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3백만병 이상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또 중국 대표 SNS인 웨이보에서 중국 시장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참이슬 모델 아이유를 통한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 황정호 상무는 “과일리큐르의 적정한 도수와 조화롭고 달콤한 맛 덕분에 해외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판매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프로모션과 영업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젊은 층의 니즈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현지 맞춤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 ‘스팸 마일드’ 리뉴얼 출시

CJ제일제당이 ‘스팸 마일드(Mild)’를 리뉴얼한 ‘나트륨 25% 라이트하게 낮춘 스팸 마일드’ 6일 내놓았다. 최근 나트륨, 당 등 특정 성분을 줄인 ‘로우푸드(Low Food)’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인 만큼 세분화된 소비자 입맛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나트륨 25% 라이트하게 낮춘 스팸 마일드는 100g당 나트륨 함량이 510mg으로, 캔햄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867mg)보다 25% 이상 낮은 수준이다. 나트륨이 적게 들어가면 싱겁고 맛없을 것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이 제품은 스팸 고유의 풍미는 유지하면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나트륨 25% 라이트하게 낮춘 스팸 마일드은 일반 소금 대신 미네랄이 풍부한 안데스호수 소금을 사용했다. 안데스호수 소금은 적은 양으로도 소금 본연의 맛을 내 나트륨 섭취를 훨씬 줄일 수 있다. 또 최근 CJ제일제당이 출시한 식물성 발효 조미소재 ‘테이스트엔리치(TasteNrich)’를 사용해 풍부한 감칠맛을 내면서 원재료 본연의 맛도 최대한 끌어올렸다.

본도시락, 브랜드 모델로 배우 박해준 발탁

본아이에프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이 6일 브랜드 모델로 배우 박해준을 발탁하며 ‘바싹한 賞(상)’ 콘셉트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본도시락은 최근 고객들의 만족감을 더욱 높이고 한층 발전된 ‘잘 차린 한 상’을 통해 고객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지난 1일 메뉴를 전면 리뉴얼했다. 

이번 리뉴얼과 함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박해준은 탄탄한 연기력과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사하는 배우로, 최근에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이태오 역할을 연기하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본도시락은 배우 박해준만의 탄탄한 연기력, 강한 개성을 지닌 임팩트 있는 모습이 새롭게 달라진 본도시락을 소비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다고 판단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배우 박해준과 함께한 본도시락 바싹한 賞 광고 캠페인은 박해준이 한식을 좋아하고, 한식의 자존심을 살린 고객에게 본도시락 챔피언 메뉴인 ‘바싹불고기’를 위트 있게 ‘상’으로 수여하는 콘셉트다. 바싹불고기 먹고 ‘바싹’ 힘내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점이 특징이다. 6일 주력 메뉴인 ‘광양식바싹불고기 한상’을 활용한 홈 주문편의 첫 번째 영상이 먼저 공개됐으며 이후 순차적으로 다른 영상들도 공개될 예정이다. 동시에 퀴즈 이벤트, 친구에게 상을 수여하는 친추상, 인증샷 업로드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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