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문재인 “12·16, 6·17 이은 추가 부동산 대책 내놓겠다”
[정치오늘] 문재인 “12·16, 6·17 이은 추가 부동산 대책 내놓겠다”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0.07.06 1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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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 통화’ 논란…정청래 “林 잘하고 있다…보수 언론의 흠집 내기”
통합당 ‘인국공 공정채용TF’ 출범…"공공기관 정규직화 전수조사 하자"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문 대통령은 6일 “12·16대책과 최근의 6·17대책은 물론, 곧 내놓을 정부의 추가대책까지 포함해 국회에서 입법으로 신속하게 뒷받침해 줘야 실효를 거둘 수 있다”면서 부동산법과 관련해 야당의 협조를 요구했다.ⓒ뉴시스
문 대통령은 6일 “12·16대책과 최근의 6·17대책은 물론, 곧 내놓을 정부의 추가대책까지 포함해 국회에서 입법으로 신속하게 뒷받침해 줘야 실효를 거둘 수 있다”면서 부동산법과 관련해 야당의 협조를 요구했다.ⓒ뉴시스

문재인 대통령 “12·16, 6·17 이은 추가 부동산 대책 내놓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청와대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금 최고의 민생 과제는 부동산 대책”이라면서 “세계적으로 유동자금은 사상 최대, 금리는 사상 최저인 상황이다. 정부는 최선을 다해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며,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작년에 내놓은 12·16대책과 최근의 6·17대책은 물론, 곧 내놓을 정부의 추가대책까지 포함해 국회에서 입법으로 신속하게 뒷받침해 줘야 실효를 거둘 수 있다”면서 야당의 협조를 거듭 강조했다.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고(故) 최숙현 선수의 동료에게 전화해 “부산체육회는 무슨 죄냐”, “남자친구와 안 좋은 게 있었나”, “피해 선수 부모는 왜 딸을 검경 조사를 받게 했느냐”는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뉴시스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고(故) 최숙현 선수의 동료에게 전화해 “부산체육회는 무슨 죄냐”, “남자친구와 안 좋은 게 있었나”, “피해 선수 부모는 왜 딸을 검경 조사를 받게 했느냐”는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뉴시스

‘부적절 통화’ 논란…정청래 “林 잘하고 있다…보수 언론의 흠집 내기”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고(故) 최숙현 선수의 동료에게 전화해 “부산체육회는 무슨 죄냐”, “남자친구와 안 좋은 게 있었나”, “피해 선수 부모가 왜 검경 조사를 받게 했느냐”는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임 의원은 지난 3일 최 선수의 동료와의 통화에서 “가해자 징계 절차가 충분히 있고, 제명을 시킬 수도 있는 방법이 있는데 왜 (부모가) 어린 선수에게 검찰과 경찰 조사를 받게 했는지” 등을 물었다. 이어 “좋은 팀으로 와서 잘 지내고 있는데, 지금 부산 선생님은 무슨 죄가 있고, 부산 체육회가 무슨 죄가 있느냐”며 “왜 부산 쪽까지 이렇게 피해를 보고 있는지”라고 말했다. 

논란이 일자 임 의원은 즉각 입장문을 통해 “사건이 나자마자 바로 후배 선수들에게 전화를 걸어 이런 일이 어디에서 또 있는지, 경주에서만 특이하게 일어난 일인지를 확인했다”면서 “경주 사건으로 체육계 전체가 이런 취급을 받는 것이 체육인 출신으로서 마음이 아팠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같은 당 정청래 의원은 6일 SNS를 통해 “보수언론이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주인공 임오경 의원 흠집 내기에 나섰다”면서 “(임 의원은) 체육계 관행과 어린 선수의 극단적 선택에 대해 탐문조사를 한 것”이라고 임 의원을 옹호했다. 정 의원은 “임 의원으로부터 대력적인 사건의 개요를 들었다. 잘하고 있다”면서 “당파적 시각에서 민주당 의원 흠집 내기에 나선 보수언론의 얄팍한 보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통합당은 인국공을 포함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일어났던 공공기관의 공정성 여부를 전수조사 하겠다고 밝혔다.ⓒ뉴시스
통합당은 6일 인국공을 포함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일어났던 공공기관의 공정성 여부를 전수조사 하겠다고 밝혔다.ⓒ뉴시스

통합당 ‘인국공 공정채용TF’ 출범…"공공기관 정규직화 전수조사 하자"

미래통합당 ‘인국공(인천국제공항공사) 공정채용 TF’가 6일 출범했다. 통합당은 인국공을 포함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일어났던 공공기관의 공정성 여부를 전수조사 하겠다고 밝혔다.

위원장을 맡은 하태경 의원은 이날 인국공 보안검색요원 1902명이 정규직이 되는 것을 두고 “대통령에 의한, 대통령을 위한 불공정하고 무모한 채용”이라면서 “이 문제는 국회에서 여야 간 공감대를 수립할 때까지 대통령이 유보해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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